안산시, 성호이익 가옥‘성호장’재현을 위한 연구용역 마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는 안산의 대표인물이자 실학사상의 거두(巨頭) 성호 이익 선생이 거주했던 ‘성호장(星湖莊)’ 재현 연구용역을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성호장 재현을 위한 전반적인 구상을 위한 것으로, 허선영 안산대학교 호텔관광학과 교수를 비롯해 고건축, 박물관, 문화유산 활용 등 5명의 전문가로 이뤄진 연구단이 진행했다. 자문단으로는 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이익 선생 후손 ▲향토사연구자 ▲주민자치위원 ▲안산미래연구원 연구위원 등의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지난 4일 성호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린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서는 박태순 의장과 장윤정 경기도의회의원, 윤동열 안산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호장’ 형태의 배치와 구상안, 활용 및 유사 조성 사례 등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특히, 이익 후손의 증언과 일제강점기 지적원도를 토대로 항공사진을 검토해 성호장 위치로 추정되는 곳(상록구 일동 543-12번지 일대)을 밝혀냈다.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성호장 재현 사업을 위해 참여해 주신 시민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연구용역의 결과를 토대로 성호장 재현 사업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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