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추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시흥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용·주거분과는 지난 28일 장현LH23단지 아파트에서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일자리ON’ 사업을 실시했다.

 

시흥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아동돌봄 ▲성인돌봄 ▲교육·청소년 ▲고용·주거 ▲문화예술·환경 ▲보건의료·보호안전 등 6개 실무분과를 중심으로 특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모니터링과 민·관 협력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일자리 상담 부스는 고용·주거분과 특화사업으로 구직을 희망하는 노인·장애인·여성 등 8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 시흥장애인종합복지관, 시흥시장애인보호작업장, 시흥시여성인력개발센터의 지원 및 협조로 운영됐다.

 

특히, 주민 개별적 경력과 건강 상태, 선호 직무 등을 고려한 개인 맞춤형 일자리 정보를 제공해 참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상담 이후에는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참여 활성화를 위한 다육식물 식재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했으며, 참가자들은 식물 심기를 통해 성장과 회복, 새로운 시작의 의미를 되새기며 화분을 완성했다.

 

한 참여자는 “그동안 구직상담을 하기 용기내기 어려웠고, 번거로움도 있었는데, 가까운 곳에서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고 식재 체험을 통해 마음도 편안해지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시흥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일웅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여러 기관이 협력해 주민이 필요한 서비스를 가까이에서 제공한 뜻깊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특화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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