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4개 특별자치시도 고향사랑기부로 하나되다!

도청 광장서 제주·강원·세종과 공동 기부문화 확산 캠페인 진행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11월 14일부터 15일까지 도청 다목적광장에서 전북을 포함한 제주·강원·세종 등 4개 특별자치시도가 함께 ‘기부로 연결되는 특별자치시도’ 공동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가 주관하고, 각 지역의 주요 행사를 연계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국민 인식 제고와 참여 확산을 목표로 추진됐다.

 

전북은 ‘2025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 행사와 연계해 진행했다.

 

행사장 주요 동선에는 4개 시·도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고향사랑기부 홍보부스가 설치되어, 각 시·도의 대표 답례품을 활용한 시식·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기부 시 제공되는 혜택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룰렛 이벤트, 홍보영상 상영, 14개 시·군 리플릿 배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도민들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가치를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강영석 특별자치교육협력국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을 사랑하고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참여형 제도”라며 “4개 특별자치시도가 함께한 이번 행사를 통해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상생의 모범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부로 확산되는 특별자치시도’ 행사는 강원(10월 17일)을 시작으로 세종, 전북(11월 14일), 제주(11월 15일)까지 순차적으로 이어지며, 각 지역의 주민자치박람회 및 주요 행사와 연계해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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