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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교육지원청, 교육발전특구 디지털영상캠퍼스 '미디어판타지' 우수사례 전국 1위 영예

경기영상과학고 학생, 성평등가족부 장관상 수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고양교육지원청은 관내 경기영상과학고 학생이 교육발전특구 디지털영상캠퍼스의 핵심 프로그램인 ‘미디어판타지’활동을 통해 ‘2025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우수 참여 청소년 분야 장관상(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미디어판타지’는 고양교육지원청이 교육발전특구 디지털영상캠퍼스 운영을 통해 1년간 추진한 지역 기반 미디어·영상 창작 교육과정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하고 팀과 협업하며 시사회를 여는 프로젝트 기반 창작 교육(PBL) 모델이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프로그램 참여를 넘어, 학생이 창작의 과정에서 성장한 경험을 수기로 작성하여 제출한 점, 그리고 고양교육지원청–학교–청소년시설이 함께 만든 교육자치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미디어판타지에서 제작된 학생 콘텐츠는 주제성·완성도·자기성찰 과정이 우수해 전국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특히, 교육발전특구 디지털영상캠퍼스를 중심으로 지역 청소년시설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과 공동으로 운영한 미디어예술 기반 진로교육이 학생의 성취와 성장을 전국적 성과로 확장시킨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장관상을 수상한 경기영상과학고 3학년 천서연 학생은“팀원들과 함께 영상을 기획하고, 촬영하고, 고치며 완성해가는 과정에서 제 진로의 방향을 명확히 찾았다”며“지역이 함께 만들어준 배움의 장에서 큰 성장을 경험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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