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제주항공우주박물관, 국립광주과학관 협업전 《파동 속으로: 빛과 소리의 과학》개최

빛과 소리의 과학 원리를 체험형 전시로 선보이며 제주항공우주박물관-국립광주과학관 협력 강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에서 운영하는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2025년 11월 18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상설전시관 1층에서 국립광주과학관 협업전 《파동 속으로: 빛과 소리의 과학》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시의 핵심은 굴절, 진동, 파동 등 빛과 소리의 중요한 과학원리이며, 관람객은 각 전시물을 조작하고 실험을 통해 과학 원리를 직접 체험하며, 실생활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이 전시는 초·중·고 학생들을 주요 대상으로 기획됐으며, 학생들이 전시물을 직접 다루며 과학원리를 탐구하고, 실험하는 체험형 전시로 과학과 재미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립광주과학관은 호남권 대표 과학관으로, 지역 내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협업전도 이러한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히, 국립광주과학관의 전문 콘텐츠를 제주지역으로 확장한 첫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양 기관이 과학 교육 기반을 공유한다는 데에도 의의를 지닌다.

 

김석주 제주항공우주박물관장은 “국립광주과학관과 이번 협력 전시를 통해 빛과 소리를 직접 체험하는 과정에서 과학이 생활 속에 있다는 점을 느끼길 바란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을 다양한 관점으로 즐기고 경험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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