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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행정정보 공동이용 시스템 실무자 교육ㆍ컨설팅 개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는 지난 24일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행정정보 공동이용 시스템 전 부서 확대 활용을 위한 전문 교육ㆍ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 행정정보공유과 사무관 등 전문강사 3명이 진행했으며, 전 부서 실무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정정보 공동이용 시스템은 민원인이 서류를 직접 발급·제출하지 않아도 담당 공무원의 권한으로 주민등록등본, 토지대장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하여 민원을 처리하는 디지털 행정 서비스다. 이를 통해 디지털 행정 취약계층도 한 번의 방문으로 민원을 해결할 수 있으며, 불필요한 행정력과 예산 낭비를 줄일 수 있다.

 

이러한 시스템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보령시는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특히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민원정비 및 구비서류 감축이 주요 개선 과제로 나타난 만큼, 전 부서 실무자 대상 교육을 통해 시스템 활용을 확대하고자 했다.

 

교육에서는 행정정보 공동이용 현황, 시스템 신청 및 승인 절차, 정보열람 권한 등 실무 사용법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강춘아 열린민원과장은 “행정기관이 먼저 변해야 시민이 편해진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구비서류 제로화를 실현하고, 시민이 서류 발급 때문에 공공기관을 여러 번 방문해야 하는 불편 없이 편하게 민원을 처리할 수 있는 보령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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