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개발공사, 2년 연속 ‘노사관계 우수기업 인증’ 획득

상생·협력의 모범적 실천으로 공공기관 노사문화 선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백경훈)가 상생과 협력의 미래지향적 노사 관계를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아 2년 연속으로 ‘노사관계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은 한국경영인증원(KMR)이 주관하며 노사 대표자의 리더십과 노사관계 성숙도, 상생 협력 추진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된다.

 

제주개발공사는 맞춤형 소통 프로그램 운영과 경영 참여 제도화 등 신뢰와 존중 기반으로 한 노사 문화를 확립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제주개발공사는 노사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주요 성과로는 △노사공동 협의체 운영을 통한 무분규 유지 및 성공적인 3차수 단체협약 체결 △계층 및 집단별 맞춤형 갈등 사전 예방 소통 프로그램의 체계적인 운영 △근로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영에 직접 반영하기 위한 경영 참여 채널 제도화 등이 꼽힌다.

 

이러한 노력은 조직의 안정성과 신뢰를 높이는 동시에,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기여하며 제주개발공사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백경훈 제주개발공사 사장과 조대헌 노동조합 위원장은 이번 2년 연속 인증 획득에 대해 “노사 간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이룬 자랑스러운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동반 성장의 상생 관계를 지속하고, 공기업 노사 상생 협력의 표준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한목소리로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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