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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2026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강사 역량 강화

도 농기원, 시군 현장강사 교육 실시…농정 방향·신기술 공유의 장 마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6일 보령 비체펠리스에서 시군 농촌진흥공무원 1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새해농업인실용교육 도 단위 현장강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담당하는 시군 농촌진흥공무원에게 2026년 농촌지도사업 추진 방향과 작목별 신기술 동향을 체계적으로 전달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농업·농촌 현장에서 농업인의 현안 해결 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공통과정 △스마트농업 △벼 △밭작물 △채소·화훼 △과수·축산 △농촌자원 등 6개 전문 과정으로 구성했다.

 

기술원은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도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2026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영 도 농업기술원장은 “다양한 실용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새해 영농 준비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농정 시책과 작목별 핵심기술이 신속·정확하게 현장까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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