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 청년 조기중재 프로그램 운영

조기중재 프로그램 10회기 마무리… 자립 역량 강화와 사회 복귀 지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1월 26일 시흥시 보건소 2층 건강누리방에서 초기 단계의 정신질환 청년을 대상으로 평생계획 강의와 자조모임을 운영하며 청년 정신건강 조기중재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2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넷째 주에 진행된 정신건강 조기중재 사업으로, 이날은 총 10회기 중 마지막 회기였다. 초기 정신질환을 겪는 청년들이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설계하고 자립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날 강의는 정신질환을 겪는 청년의 아버지가 직접 강사로 참여해 재정관리 방법과 자립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 이를 극복하기 위한 경험 기반 조언을 전달하며 참가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이어진 자조모임에서는 재정 관리와 자립 준비 과정에 대한 고민을 공유하며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정신질환 발병 후 초기 5년은 재발률과 자살률이 높고 기능 저하가 진행되는 중요한 시기로, 이 시기에 대한 조기 개입과 체계적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청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정신건강 교육과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일상생활 관리 능력 향상, 사회 복귀 촉진,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강의를 통해 청년들이 자신의 삶을 스스로 계획하고 관리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청년기 정신건강 문제는 조기 발견과 개입이 매우 중요하다. 앞으로도 청년 회원들의 건강한 사회 복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김호겸 의원 ,학교급식실 환기설비 개선은 학생과 급식노동자의 안전과 건강권에 초점을 두어야 한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호겸 의원(국민의힘, 수원5)은 지난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경기도교육청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TF' 위원으로 각급학교를 방문하여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현황을 점검했다. 김호겸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으로 4년간 의정활동 하면서 학교 급식실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의 문제점을 꾸준히 지적하고 개선 대안을 제시했는데, 그중에서도 “학생에게는 행복한 밥상을 제동하여 인성을 함양하고, 급식실 노동자에게는 안전한 근무 환경을 제공하여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김호겸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이 올해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운영한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TF' 위원으로 참여하면서 학교 급식실 현장점검에서 지난 4년간 의정활동을 통해 제시한 내용을 꼼꼼하게 다시 확인하면서, “경기도교육청은 전문시공업자에게 학교 급식 조리실 환경개선 공사, 맡겨야 한다”고 제안하면서, “학교 급식 조리실 환기설비 개선은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보완되어야 한다”고 후속대책을 요구했다.  


문화예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