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군자동 등대감리교회, 기아대책 NGO와 함께 따뜻한 희망 나눔 실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시흥시 군자동에 있는 등대감리교회가 국제구호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 지난 11월 25일 군자동 행정복지센터에 20개의 희망 상자(200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

 

이번에 전달된 희망 상자에는 햇반, 식용유, 미역 등 식료품과 치약, 주방세제, 키친타월 등 가정에 필요한 생필품이 고루 담겨 있어 지역 내 취약 아동 가구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후원받은 물품은 군자동에 거주하는 취약 아동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따뜻한 희망상자 캠페인’은 NGO 단체와 교회가 협력해 지역사회 취약계층 및 위기가구에 식료품 및 생필품 상자를 지원해 희망을 전하는 나눔 캠페인이다. 교회와 성도가 5만 원을 후원하면 기아대책이 기업 후원 물품을 추가해 10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 상자를 구성하는 방식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의 생계 부담을 덜어주고자 추진되고 있다.

 

등대감리교회는 성도들과 함께 지난 4년간 군자동 거모공원에서 추수감사절 맞이 이웃사랑 나눔 바자회를 진행해 왔으며, 올해는 바자회 수익금으로 희망 상자를 마련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는 데 기여했다. 이뿐만 아니라, 성탄절에는 도서 지역에서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아동 양육 가정에 생필품을 후원하는 등 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기남 등대감리교회 담임 목사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정성을 다해 아동을 키우고 있는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후원하게 됐다. 교회 자체에서도 지원하는 아동들이 있지만, 행정복지센터가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더 잘 파악하고 있을 것으로 판단해 기탁하게 됐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살아가는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치겠다”라고 밝혔다.

 

고종남 군자동장은 “후원해 주신 식료품과 생필품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 계층의 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행정복지센터도 후원품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위기가구가 없는지 세심히 살펴 필요한 지원이 이어질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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