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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청년네트워크, 활동 성과 공유 및 미래 비전 모색

12월 12~13일 보령서 전체회의·성과공유 워크숍 개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청남도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충남청년센터는 지난 12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보령베이스리조트 파인홀에서 '제4기 충남청년네트워크 전체회의 및 성과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4기 충남청년네트워크 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네트워크 내 협력을 강화해 지역 청년정책과의 연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제4기 충남청년네트워크 위원과 충남청년센터 관계자 등 약 40명이 참석했다.

 

워크숍 첫날에는 이한나 변호사를 초청해 ‘청년대상 범죄 바로알기, 일상생활 법률’을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돼, 청년들이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법률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뒤이어 분과위원회별 성과공유 발표가 진행됐다.

 

일자리·교육분과위원회(김나영 간사), 주거·복지분과위원회(조형우 간사), 문화·참여분과위원회(박민수 간사)가 각각 활동 성과를 발표했으며, 여운창 부위원장이 2025년 충남청년네트워크 전체 성과를 공유하고 자유 질의응답과 토론을 통해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또한 충남청년네트워크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표창장 및 감사장 수여식과 함께, 충남 청년 창업가와 함께하는 전통주 체험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마련돼 위원 간 교류와 연대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이창수 대표가‘청년 참여기구가 처음인 너에게, 실전 가이드’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청년 참여기구 운영에 필요한 실질적인 노하우와 역할 인식을 공유하며 청년 거버넌스의 이해도를 높였다.

 

충남청년센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제4기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청년들이 주체적으로 정책에 참여하는 거버넌스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청년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청년정책과의 연결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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