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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콘텐츠진흥원, 전국 음악창작소 평가 ‘우수’ 등급

전년 대비 평가등급 상승... 최고 등급인 우수 평가 받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충남음악창작소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실시한 ‘2025 음악창작소 프로그램 운영지원사업 결과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전국 15개 음악창작소 중 상위 3곳만 부여하는 등급으로, 충남음악창작소는 전년 대비 등급이 1단계 상승했다.

 

이를 통해 총 110백만원(평가결과 인센티브 20백만원 포함)을 확보했다.

 

평가단은 올해 충남음악창작소가 지역 내 뮤지션/지자체/대학 간 협업 확대, 선도기업과 연계한 제작지원 체계 강화, 청소년 창작 저변 확대, AI 기반 프로젝트 추진 등 주요 분야에서 균형 잡힌 성과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신규 프로젝트인 충남쏭 지역특화 음원제작에서도 좋은 평가를 얻었다.

 

제작지원 분야에서는 전문 프로듀서 매칭, 송캠프 운영, 유명 아티스트 협업 등을 통해 지역 뮤지션의 창작 역량을 높였고, 지역 대학·지자체·축제와의 협업을 강화해 활동 무대를 확대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대외공연활동지원은 K-컬처 박람회, 보령 머드축제 등과 연계한 교류 공연을 선보였고, 발굴 뮤지션의 ‘렛츠락 페스티벌’ 라인업 참여를 통해 지역 아티스트의 외연 확장을 이끈 점도 눈길을 끌었다.

 

AI 기반 음원·뮤직비디오 제작 공모전과 성과공유회는 지역 창작자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한 사업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음악·수어·실감 콘텐츠를 결합한 배리어프리 공연은 포용적 문화정책 사례로 주목받았다.

 

신규 프로젝트 추진한 충남쏭 프로젝트의 성과도 좋은 평가를 얻었다.

 

진흥원은 충남을 주제로 하는 음악 창작 공모전을 통해 ‘렛츠고 충남(이성국)’, ‘I Love You 충청남도(SWAY)’ 2곡을 음원 발매하고 뮤직비디오도 충남음악창작소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지역 음악창작소가 뮤지션 육성 외에도 지역 관광 활성화 등에 이바지할 수 있음을 증명받은 셈이다.

 

진흥원은 내년부터 지역 뮤지션 대외공연활동지원 확대, 충남쏭 음원의 유통·홍보·활용처 확대 등 후속 체계 고도화와 지역 뮤지션의 해외 활동지원을 통한 글로벌 마케팅을 추진하여 한층 더 높은 지역 음악산업 생태계를 만들 계획이다.

 

김곡미 원장은 “이번 우수 등급은 진흥원이 지역 창작자, 지자체, 도민과 함께 만들어낸 성과이다.”라며 “앞으로도 대중문화 창작 환경을 고도화해 충남의 음악이 K-뮤직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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