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바람직한 미래도시 조성 방안” 모색을 위한 ‘AI 기본사회 컨퍼런스 개최’ 전북연구원,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기본사회연구회 공동 주최

AI·고용·돌봄사회 전환 등, 6개 세션 통해 AI 시대 전북특별자치도의 미래도시 설계 방향 모색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AI가 일상화된 새로운 시대를 맞아, ‘AI시대 바람직한 전북특별자치도의 미래도시 조성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논의의 장이 마련됐다.

 

전북연구원은 기본사회연구회와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과 공동주최로 12월 19일(금) 전주 왕의지밀에서 AI기본사회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전북특별자치도청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은 첨단산업만 아닌 행정체계와 산업구조 그리고 시민의 일반적인 생활 전 영역에서 활용되고 있는 AI 시대의 현상을 진단하고, 전북특별자치도를 포함한 지역의 미래도시의 바람직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은민수 회장(기본사회연구회, 고려대 교수)의 개회사, 장성화 본부장(전북연구원 원장 직무대행), 박찬수 부원장(STEPI)의 환영사, 이한주 이사장(경제·인문사회연구회), 박주민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관영 지사(전북특별자치도) 등의 축사 그리고 차지호 의원(22대 국회의원)의 기조발제 등으로 구성된 이번 컨퍼런스는 총 6개 세션으로 구성되며 두 개 분과로 나눠 다양한 분야별 논의가 진행됐다.

 

1분과에서는 ‘사회적 경제와 과학기술’을 주제로 AI시대 ‘농어촌기본소득’과 ‘자치분권국가’ 그리고 ‘고용정책’ 등을 중심으로 핵심 정책과제를 논의했다.

 

특히 ‘AI 확산에 따른 고용불안과 소득불균형’을 해소를 위해 농어촌 기본소득과 고용정책의 현재와 미래를 진단하고, AI시대 사회안전망과 노동정책의 방향을 제시했다.

 

2분과에서는 ‘지역사회와 돌봄정책’을 주제로 AI 시대로의 전환에 따른 지역의 사회경제적 환경 변화를 분석하고 ‘돌봄사회로의 안전한 이행’과 ‘생명교육의 방향’을 제안했다.

 

특히, 4세션과 5세션에서는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인구변동과 돌봄인력 감소에 따른 신사회적 위험에 대응하여 사회정책과 돌봄정책의 방향을 지역의 관점에서 논의했다.

 

한편, 이번 AI 기본사회 컨퍼런스는 ▲사회연대경제(1세션) ▲기본사회의 자치분권과 소득보장(2세션), ▲AI와 과학기술(3세션) ▲AI 기본사회와 지역·사회정책(4세션) ▲AI 시대의 철학과 돌봄사회(5세션) ▲AI 시대 생명과 교육(6세션) 등을 6개 세션으로 구성하여 다각적인 논의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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