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 2025년 지역밀착형 우수프로그램 공모지원 결과보고회 개최

지역문제 해결형 자원봉사 프로그램 32개 추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사)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는 2025년 12월 19일 전주중부교회 비전센터에서 전북특별자치도 15개 도‧시군 자원봉사센터 관리자 및 자원봉사자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2025 지역밀착형 우수프로그램 공모지원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의 추진 성과 점검과 지역 여건에 맞는 자원봉사 활동의 효과성을 높이고, 우수 사례 공유로 실천 중심의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결과보고회는 2025년 프로그램 성과공유, 우수 프로그램 사례발표, 2026년 발전방향 의견 수렴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지난 12월 5일 2025 전국자원봉사자대회에서 선포된 2026“세계자원봉사자의 해”비전『나, 우리, 그리고 지구를 위한 K-자원봉사』와 관련하여 15개 도·시군 자원봉사센터가 함께 공유했다.

 

지역밀착형 우수프로그램 공모지원은 2월 사업 설명회와 공모 접수를 시작으로 3월 심사 및 선정 후 11월까지 14개 시군 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의 사회복지, 소외계층 인권신장, 주거환경개선, 긴급복지 수혜자 발굴, 탄소중립, 폐물품 활용, 환경보호 등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지역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추진됐다.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는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도민 참여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의 정착을 위해 14개 시군 자원봉사센터를 대상으로 28개의 시군센터 자원봉사 프로그램과 14개의 업사이클링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공모 지원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 고영호 이사장은 “지역의 특성과 현안을 반영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주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변화를 만들어내는 중요한 동력”이라며, “이번 결과보고회를 통해 자원봉사의 가치를 재확인하고, 더 많은 도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고, 우수 사례 확산을 통해 자원봉사가 지역 공동체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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