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충남/도청

충남도, 공유재산 관리 ‘전국 최우수’

‘2025년 공유재산 관리 분석‧진단’ 행정안전부 평가 결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공유재산 관리 분석‧진단’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행안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유재산 관리계획의 적절성 △공유재산 관리대장의 정비 △공유재산 실태조사의 운영 △유휴재산의 적극 활용(임대) 등 3개 분야, 9개 지표를 평가했다.

 

이는 효율적인 공유재산 관리와 지방재정 건전화에 중점을 둔 업무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로, 도는 합리적인 공유재산 관리를 목표로 3월에 공유재산 관리혁신 전담팀(TF)을 구성하는 등 적극 대응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주요 내용은 △공유재산 관리대장 100% 정비 △실태조사를 통한 무단점유 토지 발굴 △보존부적합 재산 관리 일원화 및 합리적 운용 등이다.

 

도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된 ‘2025년 공유재산 우수 지방자치단체 시상식’에 참석해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했으며, 특별교부세 4000만원을 받을 예정이다.

 

임성범 도 세정과장은 “앞으로도 공유재산을 정확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활용함으로써 도정과 도민을 위해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김시용 의원, 기후위기 대응...예산 투입만이 아닌 객관적 데이터로 효과 검증해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시용 위원장(국민의힘, 김포3)은 10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 기후환경에너지국,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보건환경연구원, 수자원본부 업무보고에서 ▲환경정책 효과의 데이터 구축 ▲반복되는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근본 대책 마련 ▲물산업지원센터의 역할 정립 ▲기후테크 신산업의 지속가능성 확보 ▲수질오염총량관리제의 오염원별 기준 강화 대책마련을 주문했다. 김시용 위원장은 먼저 경기도 차원의 환경정책 효과를 정량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체계 구축을 주문했다. 김 위원장은 “매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책 효과를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데이터는 부족한 실정”이라며, “정책의 성과를 과학적·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야 보다 실효성 있는 기후위기 대응 정책을 수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포스코이앤씨가 광명시 건설현장에서 오염물질을 방류한 사건을 언급하며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 위원장은 “해당 업체는 지난해 11월 미신고 폐수배출시설 운영으로 적발된 전력이 있음에도 또다시 오염물질 방류 사례가 발생했다”며,


문화예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