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보건소, 임산부·영유아 영양플러스사업 2분기 대상자 모집

2월 23일부터 24일까지 방문 신청 접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보건소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2분기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를 2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모집한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임신·출산·수유로 영양 위험이 높은 임산부와 태아, 영유아를 대상으로 맞춤형 영양교육과 보충식품을 지원해 영양 상태를 개선하고 식생활 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대상은 관내 임산부와 영유아(2020년 11월 이후 출생자) 중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영양섭취 불량 등 1가지 이상의 영양 위험요인이 있으며,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인 가구다.

 

특히 올해부터 소득기준 판정 방법이 기존 건강보험료 납부액 판정 방식에서 가구의 소득과 재산을 종합 반영한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이하인 경우로 변경됐다.

 

신청을 희망하는 군민은 모집 기간 내 보건소 1층 모자보건팀을 방문해 소득·재산 조사 신청서를 작성해야 하며, 조사 결과 적합 판정을 받으면 영양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 후 사업설명회에 참석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취약계층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문제를 개선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올바른 식생활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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