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중앙대학교 RISE사업단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전통 체험공연 Season2' 성황리 개최

전통 공연과 체험이 어우러진 생활 속 평생학습의 장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는 2월 10일 오전 10시 안성시평생학습관 2층 다목적실에서 열린 ‘찾아가는 전통 체험 공연 시즌 2 – 춤과 연희가 함께하는 무대’가 150여 명의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앙대학교 RISE사업단과 협력해 기획된 지역 연계형 문화·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생활 속 평생학습관 운영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전통무용과 연희 공연에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며 전통문화를 경험하도록 구성했으며, 단순 관람을 넘어 아이와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현장의 몰입도를 높였다.

 

공연에서는 살풀이춤, 선율무, 선비춤, 입춤소고, 장고춤 등 다양한 전통 공연이 펼쳐졌으며, 공연 이후에는 소고놀이·장구·대북치기·버나 체험 등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전통 체험 시간이 이어져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특히 중앙대학교 RISE사업단의 교육·문화 콘텐츠 기획 역량을 바탕으로 7세반 유아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통예술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아이들이 직접 악기를 만지고 소리를 내며 즐기는 모습은 평생학습관이 세대와 연령을 아우르는 생활 속 학습공간임을 보여주는 장면이 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평생학습관이 학습을 넘어 문화와 체험이 공존하는 공간임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었던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배움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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