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설 연휴, 건강한 명절을 위한 감염병 예방 안내

개인위생 수칙 준수 및 65세 이상 예방접종 권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은 설 연휴를 맞아 호흡기 감염병과 수인성 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예방접종 및 개인위생 수칙 실천을 당부했다.

 

최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47.5명으로 B형을 중심으로 높은 수준으로 유행하고 있다.

 

다가오는 설 연휴를 안전하게 보내기 위해서는 호흡기 예방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감염시 ▲중증화율이 높은 어르신, 임신부와 현재 인플루엔자 감염률이 높은 어린이, 청소년은 지금이라도 인플루엔자 백신을 접종하고 ▲손씻기, 기침예절, 환기와 같은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더욱 준수하고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이 있을 때 출근을 자제하고 ▲여러 사람이 모이는 곳으로 외출은 삼가야 하며 ▲아프면 쉴 수 있도록 배려가 필요하다.

 

설 명절은 연휴 기간이 길어 가족, 친지 등과 교류가 증가하고, 국내·외 여행 등 이동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어 음식 섭취 및 장시간 음식의 상온 보관 등 식품 관리 미흡으로 인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특히 겨울철에 주로 발생하는 노로바이러스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귀가 후 또는 식사 전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씻기, 음식은 흐르는 물에 씻어 85℃ 이상에서 1분 이상 충분히 익혀 먹기 등의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만약 설사, 구토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음식 조리를 중지하고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하고, 같은 음식을 먹고 2명 이상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보건소에 즉시 신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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