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충남신용보증재단-농협은행,충남 소상공인 경제 활력을 위한 협약 체결

포용적 정책금융 지원확대를 위한 3자 협력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충남경제 활력 제고와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안정 지원을 위해 11일 충남도청에서 충청남도, NH농협은행과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금리·고물가 장기화와 내수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정책금융을 집중 지원하고, 도·금융기관·보증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회복과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충청남도는 충남경제 활력 제고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정책적 지원 및 제도적 기반 마련에 힘쓰고, NH농협은행은 총 58억 원을 특별출연해 보증 재원을 지원한다.

 

충남신보는 해당 출연금을 재원으로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 총 870억 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지원한다.

 

한편 농협은행은 오늘 출연을 포함하여 민선 8기에만 총 277억 원의 특별출연을 하며, 충남지역 경제 활력을 위한 재원을 큰 폭으로 확대했다.

 

이에 발맞춰 확대된 정책자금이 신속하게 현장에 닿을 수 있도록 재단은 금년부터 디지털 보증지원 체계 구축, 이동식 금융상담버스 운용 등 보증지원 서비스 혁신을 지속하고 있다.

 

협약식에서 조소행 충남신보 이사장은 “이번 충청남도, NH농협은행과의 협약을 바탕으로 충남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신속한 보증지원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이동금융버스를 본격 가동하여 정책자금에 소외된 사각지대가 없도록 구석구석 살피겠다”고 밝혔다.

 

한편, NH농협은행 특별출연 협약보증은 협약 체결 이후 충남신보 보증지원 플랫폼(App) ‘보증드림’ 또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영업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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