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장항전통시장, 2026년 설명절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추진

수산물 체감물가 안정 및 소비 활성화 기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천군 장항전통시장에서 설명절을 맞아 국산 수산물 체감물가 안정과 소비 활성화를 위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행사 기간 동안 장항전통시장에서 국산 수산물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

 

환급 기준은 3만4천원 이상 6만7천원 미만 구매 시 1만원, 6만7천원 이상 구매 시 2만원까지 지급되며, 1인당 최대 환급 한도는 행사 기간 중 총 2만원이다.

 

또한 행사 기간 내 구매 영수증을 합산해 환급 신청이 가능하도록 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최현태 장항전통시장 상인회장은 “이번 환급행사가 상인들의 매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소비자들 역시 제철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의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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