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테크노파크, 안전보건관리 체계구축.. 안전문화 확산 나선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재)충남테크노파크는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기관 안전보건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10일 밝혔다.

 

충남TP는 천안과 아산 등 충남 도내에 다수의 센터와 시설을 운영 하고 있으며, 물환경보전법과 전기안전관리법 등 총 12개 관련 법률에 따라 법정 관리 대상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따라 충남TP는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위해 매년 지방 공공기관 안전보건관리 가이드라인에 맞춰 안전보건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또한, 대내외 안전 점검을 비롯해 시험실 대상 산업안전 순회 교육, 전 직원 대상 통합 소방훈련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해 왔다.

 

특히 2025년에는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인 ISO 45001 인증을 획득하고, 안전경영 책임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도입했다.

 

아울러 표준화된 위험성 평가 규정을 마련하고, 센터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평가 체계를 운영해 전사적 차원의 위험성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근로자 참여를 확대해 잠재적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함으로써 산업재해 예방 효과를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각 사업장별로 안전보건 담당자를 지정하고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해 임직원의 사고 예방 능력을 제고하고 있다.

 

더불어 입주기업별 안전관리 담당자 지정도 추진해 산업단지 내 안전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비상 대응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충남TP의 안전보건 총괄 부서인 산업안전관리실의 윤수용 실장은 “다양한 시험·연구 장비를 운영하는 기관 특성상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수적”이라며 “상시·비상 재난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산업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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