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립대학교 제27회 학위수여식 개최

전문학사 230명 배출, 총 35명의 졸업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도립대학교는 2월 13일 11시, 대학 다목적관에서 제27회 학위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 졸업생 230명이 영광스러운 학위를 수여받았으며, 졸업생과 학부모를 비롯해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해 졸업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이날 전체 수석을 차지한 레저스포츠과 정소영 학생이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 표창은 바리스타제과제빵과 옥지훈 학생과 사회복지과 고요엘 학생에게 수여됐다.

 

또한 각 학과 수석 10명에게는 강원도립대학교 총장 표창이 수여됐으며, 우수한 학업 성취와 학과 활동을 통해 대학 발전에 기여한 22명의 학생들에게는 유관기관 및 단체장 표창이 수여됐다.

 

최종균 총장은 축사를 통해 졸업생들의 노력과 성취를 격려하며 “졸업생들은 지식뿐 아니라 사회가 요구하는 실력과 책임감을 함께 갖춘 인재”라며 사회 진출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이어 졸업생들에게 끊임없는 도전과 자기 성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주변의 기대보다 자신의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강원도립대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설립·운영하는 공립 전문대학으로, 지역 산업 수요에 기반한 실무 중심 교육과 산학협력 강화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지역 정주형 인재 육성을 위한 현장 맞춤형 교육과정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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