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부직포 활용 친환경 고추 생산 지원사업 추가 신청 접수

고랑 부직포·지초매트 지원으로 노동력 절감과 고품질 생산 기반 마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고품질 친환경 고추 생산 기반을 조성하고 농가의 일손 부족 문제를 덜기 위해 ‘2026년도 부직포 활용 친환경 고추 생산 지원사업’ 추가 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고추 재배 고랑에 부직포나 제초 매트를 설치해 잡초 발생을 원천 차단하는 방식으로 제초제 사용을 줄이고 병해충 발생을 사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농촌에서 가장 고된 작업 중 하나인 김매기 노동력을 크게 줄일 수 있어 현장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더 많은 농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추가 접수를 결정했으며, 본격적인 고추 정식 시기 이전 자재 공급을 완료해 영농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330㎡ 이상 고추 재배 농가이며, 고추 재배에 필요한 부직포와 제초매트(고정핀 제외)를 지원한다.

 

사업 신청은 3월 6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부직포 활용은 노동력 절감은 물론 가뭄과 폭우 등 기상이변 대응에도 효과적인 재배 방법”이라며 “추가 신청 기간 내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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