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고덕1동, 돌봄 나눔 실천하는 든든한 한 끼

전복죽 등 영양 고려한 식품 담아 간편식 꾸러미 60개 준비, 4월 중순까지 순차 지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동구 고덕1동은 지난 25일, 관내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간편식 꾸러미를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지난해에 이어 관내 업체 ‘카페제이’ 이용자들로 이뤄진 ‘카페제이 징글이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돕기 위해 자체적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마련됐다. 꾸러미에는 전복죽, 소고기뭇국, 사골곰탕, 단감 등 간편하면서도 영양을 고려한 식품이 담겼다.

 

올해 ’카페제이 징글이들‘은 총 100만 원의 성금을 모금해 관내 취약계층과 홀몸 어르신 등을 위한 간편식 꾸러미 60개를 준비했다. 고덕1동은 이날 1차로 30가구에 전달했으며, 4월 중순에 2차로 30가구에 추가 전달할 예정이다.

 

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봄이 와도 챙겨줄 사람이 없어 외로웠는데, 이렇게 찾아와 안부를 물어봐 주고 챙겨줘서 고맙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세심한 배려와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주고 계신 지역 후원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정성껏 준비한 꾸러미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위로와 큰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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