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장안구 새마을 가족, 축제 앞두고 만석공원 정화 활동 추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장안구 새마을단체연합은 지난 28일, 다가오는 봄 축제를 맞이하여 만석공원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오는 4월 3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만석거 새빛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고, 축제 기간 중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축제 기간 대규모 인파가 밀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행사에는 장안구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지도자부녀회, 새마을문고 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축제 주무대인 야외음악당 인근과 만석거 둘레길을 중심으로 공원 곳곳을 살피며, 쓰레기를 줍고 주변 환경을 점검했다. 참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공원 구석구석을 돌며 정화 활동에 전념하여 축제 준비에 힘을 보탰다.

 

이날 활동을 주관한 김영삼 장안구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우리 장안구에서 열리는 큰 축제에 정말 많은 분들이 찾아오실텐데, 이웃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겼으면 하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다 함께 팔을 걷어붙였다”며 “우리 새마을 가족들이 구석구석 흘린 땀방울로 방문객 모두가 만석공원에서 즐겁고 아름다운 봄날의 추억을 가득 담아가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윤충식 의원, ‘미군 공여지 제도 개선·활용방안’ 연구 착수보고회 참석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윤충식 의원(국민의힘, 포천1)은 27일 ‘경기도 미군 공여지 및 주변지역 지원제도 개선과 반환공여구역 활용방안 연구’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번 연구는 ▲미군 공여지 및 반환공여구역 현황과 개발 지원 원인 분석 ▲국내외 사례 및 법제도 비교 ▲경기도 조례 및 지원제도 개선 방안 ▲개발기금 운영 개선 및 재원 확보 방안 ▲특별법 제정 등 입법 방향 제시를 종합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책임연구자인 대진대학교 소성규 박사는 “미군 공여지 문제는 단순한 개발 이슈를 넘어 국가와 지역 간 책임 분담, 재정 구조, 법제도의 한계가 복합적으로 얽힌 사안”이라며 “국내외 사례 분석과 현장 중심 연구를 통해 경기도에 특화된 정책 모델과 실질적인 입법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윤충식 의원은 “경기도는 그동안 국가안보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온 만큼, 이제는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이라는 정책적 전환이 필요하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반환공여구역 개발을 가로 막는 구조적 한계를 개선하고,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