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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 공공성·안전성·포용성 높이는 교육환경 정비

이상근 위원장 “도민이 신뢰하는 교육환경 조성 위해 제도적 뒷받침 강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30일 열린 제365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조례안과 동의안 등 총 9건을 심사하고, 충남교육의 공공성‧안전성‧포용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정비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심사에서는 도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교육행정의 신뢰를 높이고, 재난과 안전사고에 대응하는 체험형 안전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장애학생과 교육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함께하는 포용적 교육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

 

이날 교육위는 ‘충청남도 교육·학예에 관한 자치법규 입법예고 조례안’과 ‘충청남도교육청 안전체험 교육 및 교육장비·시설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교육 현장과 밀접한 안건을 심사했다.

 

먼저 교육·학예 분야 자치법규 입법예고 조례안은 자치입법 과정에서 도민 의견을 보다 충실히 반영할 수 있도록 절차적 기준을 명확히 해 교육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안전체험 교육 및 교육장비‧시설 지원 조례안은 재난과 안전사고의 대형화·다양화에 대응해 학생과 교직원, 시설 이용자의 안전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체험형 안전교육 활성화와 관련 장비·시설 지원 근거를 담았다.

 

아울러 장애학생 수 증가에 대응해 일반학교 안에서 개별 교육 수요에 맞는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통합교육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통합교육과 자아실현을 뒷받침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이 밖에도 퇴직 교직원의 경험과 전문성을 학교와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학생들이 헌혈의 의미와 생명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이날 이상근 위원장(홍성1‧국민의힘)은 “이번 심사는 충남교육의 공공성과 안전성, 포용성을 더욱 탄탄히 하는 자리였다”며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교육환경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위도 제도적 뒷받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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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허원 의원, “경기교통공사, 경기도 교통정책 실행의 중심 돼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원 위원장(국민의힘, 이천2)은 27일 경기교통공사에서 열린 제3대 박재만 사장 취임식에 참석해, 경기교통공사가 경기도 교통정책의 핵심 실행기관으로서 도민이 체감하는 교통서비스 변화를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원 위원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경기교통공사는 1,420만 경기도민의 이동을 책임지는 공공기관으로서 그 역할과 책임이 매우 크다”며 “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통해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교통서비스의 안정적 운영과 대중교통 서비스 품질 향상, 미래교통 정책 대응 등 경기교통공사의 역할은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더 나은 교통정책을 위해 경기도의회와도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허원 위원장은 “기관의 발전은 결국 현장을 지키는 직원들의 헌신과 노력 위에서 이뤄진다”며 “직원들이 긍지와 보람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근무여건과 조직문화에도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허원 위원장은 경기교통공사가 도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