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 무료 지원… 안전한 먹거리 조성

출하 전 사전 검사로 부적합 농산물 유통 차단 및 농가 피해 예방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 잔류농약 무료 검사 서비스’로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센터는 먹거리 안전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품질을 관리하고, 농가들이 안심하고 농산물을 출하할 수 있도록 잔류농약 분석 검사를 지원하고 있다.

 

센터는 잔류농약 허용기준을 초과하는 ‘부적합’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출하 전 단계의 농산물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이 시장에 유통될 경우 해당 농가는 과태료 부과 또는 출하 정지 등의 법적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천안에 주소지를 두고 있거나 농경지를 운영하는 농업인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직접 시료를 채취해 농산물안전분석실에 의뢰하면 된다.

 

분석 항목은 잔류농약 463종으로, 정밀 분석 장비를 활용해 의뢰 후 14일 이내에 신속히 통보받을 수 있다.

 

센터는 무료 검사를 농가의 경제적 손실을 예방하고, 지역 농산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창연 전문경력관은 “최근 잔류농약 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가 엄격하게 적용되고 있는 만큼 농업인들이 스스로 안전성을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천안 농산물이 전국에서 가장 안전하다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도록 체계적인 분석 인프라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 농산물안전분석실은 토양 중금속 분석도 제공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농업환경분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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