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의 겨울을 데운 따뜻한 마음…'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우수기부자 표창

지역사회 온기 더한 우수기부자 총 30명에 대한 감사와 예우 표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동구는 지난 4월 2일, 강동구청 대강당에서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우수기부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지속적인 나눔 실천에 대한 감사와 예우를 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는 겨울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강동구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추진하는 대표적인 나눔 캠페인으로, 매년 11월 15일부터 다음 해 2월 14일까지 운영된다. 올해 캠페인에는 주민과 기업, 단체 등 지역사회에서 폭넓은 참여가 이어지며 총 17억 2천만 원 규모의 성금과 성품이 모였고, 확보된 재원은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지원과 복지기관을 통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관내 아동양육시설인 명진들꽃사랑마을의 MJ챔버 오케스트라의 축하공연으로 시작해, 우수기부자 총 30명에 대한 표창 수여로 이어졌다. 행사장에는 이수희 강동구청장을 비롯해 기부자, 축하객, 기관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이웃을 위한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한 기부자들의 뜻깊은 실천에 박수를 보냈다.

 

아울러, 구는 표창장 수여식에 앞선 4월 1일에 지역사회에서 고액 정기기부를 이어온 ‘㈜서울승합‘의 유한철 대표이사와 ’㈜백년화편‘ 김명희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해 꾸준한 나눔에 대한 존경과 예우를 전했다. 이와 함께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에 참여한 모든 기부자에게 감사 서한문을 전달하며, 지역 곳곳에 온정을 전한 기부자들의 정성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기부자 여러분의 따뜻한 참여 덕분에 사랑의 온도 114.8도라는 뜻깊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나눔이 일상이 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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