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본격화

외국인등록 현장지원으로 정착지원 강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은 금년도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도입한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입국이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신속한 행정지원을 위해 다양한 지원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은 농가와 사전 매칭을 통해 선발된 인력으로, 부여군 내 시설원예 및 밭작물 농가 등에 배치되어 본격적인 영농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군은 근로자들의 원활한 적응을 위해 입국 초기교육, 생활안내, 안전교육 등을 실시하여 농가와 근로자 간 상생 기반을 조성하고 있다.

 

특히, 부여군은 지난 4월 2일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편의 증진과 행정절차 간소화를 위해 법무부 출입국사무소와 협력하여 외국인등록 현장지원 서비스를 지자체 최초로 운영했다.

 

이번 현장지원은 외국인등록을 위해 출입국사무소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단기간 내 대규모 인원의 등록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출입국 담당 공무원이 직접 부여군을 방문하여 지문채취, 서류접수 등 외국인등록 절차를 일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근로자들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신속한 체류자격 부여가 가능해졌다.

 

부여군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촌 인력난 해소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법무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근로자의 체류 안정성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부여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침해와 임금 체불 등의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정기적인 점검과 상담 지원을 지속적으로 병행하고 있으며, 농가 대상 교육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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