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청소년문화정보도서관, 최태성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재외동포 이해교육' 개최

재외동포청 공모사업 선정… 5월 12일 오후 7시 강북문화예술회관 소나무홀서 진행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북구는 강북청소년문화정보도서관이 오는 5월 12일 강북문화예술회관 소나무홀에서 ‘큰별쌤 최태성과 함께 떠나는 교과서 밖 역사 여행 '찾아가는 재외동포 이해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재외동포청이 주최한 공모사업에 강북청소년문화정보도서관이 선정되면서 마련됐다. 재외동포청 홍보대사이자 ‘큰별쌤’으로 알려진 역사 강사 최태성이 강연자로 나서, 재외동포의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할 예정이다.

 

강연은 5월 12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강북문화예술회관 소나무홀에서 펼쳐진다. 영화 ‘하와이 연가’를 테마로 하와이 초기 이민자들의 삶과 고난, 그리고 고국에 대한 애정을 교과서 밖 생생한 이야기로 풀어낸다.

 

모집 인원은 총 500명으로, 청소년의 올바른 역사 인식 형성을 위해 관내 중학생 300명을 우선 모집한다. 학교별 단체 신청은 공문을 통해 진행된다.

 

일반 시민 대상 모집 인원은 200명으로, 4월 14일 오전 10시부터 강북청소년문화정보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학교 우선 모집 인원이 미달될 경우 일반 접수로 전환해 추가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강북청소년문화정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윤기 이사장은 “이번 강연이 학생과 주민들이 재외동포의 역사를 깊이 이해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구성원으로서 포용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도서관이 수준 높은 역사·문화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문화 거점으로서 역할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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