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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마늘·양파 안정생산 현장 기술지원 주력

 

경남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마늘·양파 생육 및 병해충 발생 현황을 수시로 파악하며 영농시기별 병해충 방제요령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와 리플릿을 제작 배부하는 등 영농현장 기술지원에 주력하고 있다.

 

한정우 군수는 "우리 군 대표 농산물 마늘·양파의 안정생산을 위해 농업인들에게 맞춤형 영농기술 지원을 강화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금년도 마늘·양파 생육은 비교적 양호한 편이며 생육 후기인 이 시기는 관수 및 잎마름병, 녹병, 노균병 등을 중심으로 병해충 적기 방제에 주의해야 할 중요한 시기다.

 

4∼5월은 마늘·양파 구가 크는 시기로 7∼10일 간격으로 2∼3회 물 대기를 해야 한다.

 

고랑에 장시간 물을 댈 경우 습해가 우려되므로 배수구를 잘 정비하고 가급적 분수 호스나 스프링클러를 이용하여 이랑 위로 관수해 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또한 고품질의 마늘·양파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병해충 적기 방제가 중요한데 특히 마늘잎마름병과 녹병, 양파 노균병을 중심으로 적용약제를 일주일 간격으로 살포하고 약제 선택 시 서로 다른 계통의 약제를 번갈아 가면서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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