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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양주유치원, 마음과 마음을 나누는 플리마켓 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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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위기 환경 교육의 일환으로 유아들이 계획하고 주도하는 아나바다 플리마켓 놀이 전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양주유치원(원장 김우태)은 99회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특별한 마음 나눔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친구와 마음을 나누고 자연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을 기르기 위하여 유아들이 아․나․바․다 벼룩시장 행사를 계획하고 주도적으로 진행한다.


유아들이 가정에 있는 물건 중에 작아지거나 여러 개여서 나누고 싶은 것을 직접 선택하여 유치원으로 가지고 와서 벼룩시장에서 물건을 나누고 교환한다.


벼룩시장 행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만 5세 유아들은 ‘마음과 마음을 나누는 플리마켓’이라는 이름을 지었고 홍보 포스터를 직접 제작하여 유치원 곳곳에 게시하고 교사의 도움을 받아 가정통신문을 통해 가정에 홍보하기도 하였다.


아·나·바·다 플리마켓을 준비하여 유아들과 1회용품 사용의 증가, 쉽게 쓰고 버려지는 물건 등으로 인해 심각해지고 있는 환경오염에 대해서 알아보고 환경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기도 하였다.


또한 ‘놀이꾸러미 마켓’을 열어 휴일에 가정에서 할 수 있는 놀이꾸러미를 유아들이 직접 선택하여 고르고 놀이동산 체험놀이도 진행할 예정이다.


부모들의 어릴 적 장난감들이 준비되어 어린이날에 부모와 자녀가 한 마음이 되어 추억의 놀이를 해 볼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하였다.


양주유치원 김우태 원장은 “유아들이 직접 계획하고 주도하는 플리마켓은 친구, 동생들과 마음을 나누는 것뿐만 아니라 환경 사랑을 직접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교육활동이 될 것이다”며 “어린이날에 선물을 받는 것에 익숙한 요즘에 나눔을 실천하는 어린이날 행사를 통해 양주유치원 어린이들은 놀고 배우며 꿈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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