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미디어파사드 공연, 비엔날레 이색 볼거리 선사

URL복사

 

광주비엔날레전시관 외벽을 캔버스 삼아 화려하게 펼쳐지는 빛의 향연인 광주시 북구의 미디어파사드 공연이 지역민과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시의 지원으로 제작된 미디어파사드는 메인 작품 '빛의 나무(진시영 작)' 영상을 통해 코로나19 상황에서 인류의 치유와 희망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북구는 오는 9일 제13회 광주비엔날레 폐막 이후에도 이달 말까지 미디어파사드 공연을 지속한다고 5일 밝혔다.

 

북구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제작·지원한 인기 애니메이션인 '브레드이발소'를 특별 상영했다.

 

이달 셋째 주부터는 광주시립미술관에서 선보이고 있는 '이정록 초대전 그곳, 그 숨', '리암 길릭: 워크 라이프 이펙트' 등의 영상을 상영할 예정이다.

 

특히 다가오는 '5월 광주'를 기념하기 위해 북구청 직원이 제작한 브이로그 영상 등 광주비엔날레가 갖는 예술성에 누구나 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성을 더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북구는 향후 문화산업기관과 연계한 미디어파사드 공연으로 지역의 특화 콘텐츠 보급과 확산에 기여하고 국제문화예술행사 개최도시답게 일상 속에서 주민들이 문화·예술을 향유할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광주의 대표 문화시설이 집적된 중외공원 문화예술 벨트 지역을 시민이 일상에서 예술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는 9월 열릴 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비롯한 지역 문화·예술 행사와 연계해 미디어파사드와 비엔날레전시관 주변 야간경관이 광주를 대표하는 시각 미디어 문화권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비엔날레전시관 미디어파사드 공연은 금·토·공휴일 오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비엔날레 광장에서 상영되며 우천 시에는 자동 취소된다.

(끝)

 

출처 : 광주광역시북구청 보도자료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 특사경, 유통기한 지난 식재료, 원산지 거짓표시한 대형음식점 무더기 적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유통기한이 28개월이나 지난 식재료를 조리에 사용하거나, 중국산 고춧가루를 국내산으로 표기해 판매하는 등 불법행위를 저지른 외식 프랜차이즈 등 대형음식점들이 경기도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인치권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6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외식 수요가 높은 5월을 앞두고 도민 먹거리 안전 확보를 위해 지난 4월 7일부터 16일까지 영업장 면적 150㎡이상의 외식 프랜차이즈 가맹점과 지역 유명음식점 360곳에 대한 수사를 실시해 89곳의 불법 행위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위반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 제품을 보관하거나 조리·판매 38곳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원산지 거짓표시 33곳 ▲메뉴판에 표시된 음식의 주재료가 다른 경우 5곳 ▲보관온도 미준수 10곳 ▲기타 3곳 등이다. 주요 사례를 보면 샤브샤브 전문 프랜차이즈인 이천시 소재 ‘ㄱ’ 음식점은 아이들이 주로 먹는 치즈돈가스와 등심돈가스에 유통기한이 4개월 이상 지난 소스를 사용해 판매하다 적발됐다. 돈가스 전문 프랜차이즈인 이천시 소재 ‘ㄴ’ 음식점은 유통기한이 지난 등심육으로 돈가스를 만들어 판매하다가 수사망에 걸렸다. 사용하다가 남은 유통기한을


문화예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