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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도양노인건강복지타운 건립사업 '첫 삽'

 

전남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27일 '도양노인건강복지타운 건립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송귀근 고흥군수, 송영현 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황인수 노인회장을 비롯한 16개 읍면 분회장, 주요 기관단체장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도양노인건강복지타운은 총 2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연면적 7,834㎡ 규모로 2022년 준공될 예정이다.

 

남부권 어르신의 여가와 평생학습을 책임질 노인복지관과 치매 어르신들의 요양과 치유의 기능이 어우러진 시설의 복합화로 타 지역과 차별화된 공간이 탄생하게 된다.

 

또한 복지 타운 내부에는 유니트형 치매전담실, 생활실, 소통실, 물리치료실, 프로그램실 등이 들어서는 치매동과 체력단련실, 강당, 프로그램 및 교육실, 당구장, 탁구장, 노래방, 커피숍, 식당 등 복지동이 마련되어 각종 특화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특히 법정보다 4배가 넘는 116대의 주차공간을 갖출 예정이다.

 

본 사업은 민선7기 군수공약사항을 비롯해 지역주민의 염원을 담아 추진한 사업으로 고령화 사회에 대한 대비책 마련 및 치매 인구 증가에 적극 대응한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아 지난해 요양시설 확충 분야 보건복지부 대상을 수상하고 행안부 특별교부세 10억 원을 확보한 바 있다.

 

송귀근 고흥군수는 "미래는 노인복지시설이 매우 중요성을 갖게 될 것이며 이를 어떻게 준비하고 대응하느냐에 따라 우리 군의 미래가 달라질 수 있다"고 말하고 "도양노인건강복지타운이 고흥군을 넘어 대한민국의 선진노인복합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끝)

 

출처 : 고흥군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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