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함백산 추모공원 유치 지원에 따른 숙곡1리 민, 민, 관 갈등 심화 대책 마련 요구

▲행사장 입구에서 집회하고 있는 숙곡1리 주민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 화성시 함백산 추모공원 개원식에 앞서 숙곡1리 일부 주민들이 행사장 입구 시작으로 삼보일배를 진행하며 민, 민, 관 갈등 심화의 해결책 요구를 나서고 있어 관계 시의 씁쓸한 진통이 예상되는 가운데 집회를 강행하고 나섰다.

 

함백산 추모공원은 화성시 매송면 숙곡리 일대 30만㎡ 부지에 화성, 안양, 부천, 안산, 시흥, 광명시 등 6개 지자체가 공동 장사시설을 조성하기 위해 시작된 사업으로 지난 2011년 추진됐지만, 인근 타 지자체 주민들의 반대와 갈등으로 법정 다툼까지 벌어지며 수년간 공전을 거듭하다 지난 30일 추모공원 개원식을 진행했다.

 

하지만 추모공원 유치로 인하여 발생하는 여러 가지 피해를 고려한 주민들에게 주어지는 각종 지원사업은 이곳 주민 114세대 모두에게 지원해야 하지만 현재 일부 50여 세대만 혜택을 주도록 결정했기 때문에 이에 혜택을 받지 못한 주민은 반발하며 지속해서 시위에 나서며 관계 시에 책임 있는 행정을 요구하고 있다.

 

또한, 화성시는 6 개시 대표로서 이번 주민 지원사업 기금명세를 보면 유치지역인 숙곡1리에 약 100억 원, 기타지역에 약 145억 원, 매송면 전체 지원에 15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주민지원사업의 분야는, 소득증대사업, 복리 증진사업, 육영사업, 그 밖에 사업 등으로 마을의 주민총회와 조례에 따라 구성된 각 주민지원협의체와 협의하고 선정된 사업에 대해 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거쳐 지원한다는 조례를 만들고 행정을 하면서 시종일관 50여 세대만의 혜택을 주장하는 주민지원협의체를 운운하며 행정을 처리하므로 민, 민, 관의 불씨갈등이 증폭되어 가고만 있다고 주민의 설명이다….

 

한편 숙곡1리 마을 오늘 집회를 주도하고 있는 마을주민 대표(이oo)는 “함백산 추모공원이 가동되면 마을주민 모두가 피해 보는데 그중 절반도 안 되는 일부 50여 세대만 혜택을 보겠다고 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말하며 많지 않은 114세대 주민 모두가 지원받도록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해결해 나가겠다며  견해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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