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다육이를 부탁해’큰 호응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는 오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진행한 정서지원 연계사업‘다육이를 부탁해’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1일 전했다.


본 사업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애쓰고 있는 130여 명의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화분을 만들며 스스로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힐링 교육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클럽하우스 늘푸름(정신장애인 사회복지시설)에서 협력기관으로 참여했고, 정신장애인 사회복지시설 대상자가 강사로서 직접 강의하고 회원들이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장애인 인식개선에도 이바지했다.


또한 힐링 교육에 참여한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만든 다육 화분을 정서지원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기부했다.


정길순 희망복지과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에 늘 열정적으로 활동해주시는 동 협의체 위원들이 잠시나마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된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위원들이 직접 만든 다육화분을 나눔 기부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코로나19로 힘든 시기, 따뜻한 나눔 행사가 더욱 확산되길 바라며 다육화분은 우울감으로 정서적 지지가 필요한 복지대상자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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