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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동주택 품질점검 사례집’ 발간…안전한 건설현장 조성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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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경기도 공동주택 품질점검 사례집 발간 및 배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가 분야별 전문가들이 입주 전 공동주택을 방문해 시공 현장을 점검해주는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의 운영 성과를 담은 ‘2021 경기도 공동주택 품질점검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례집은 건축, 조경, 소방 등 10개 분야의 지적·우수사례들을 알기 쉽게 현장 사진 위주로 제작해 건설 현장 및 입주자 사전점검 시 참고자료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건설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해빙기 및 우기 점검 사항, 안전시설 관리 등 건설안전 분야를 추가했다.


도는 사례집을 시․군 공동주택 관련 부서를 통해 건설 현장에 900여부를 배부하고 100여부는 건축관계자들의 요청 시 별도 배부할 예정이다.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게 경기도청 홈페이지 경기도 전자책에도 게재한다.


고용수 경기도 공동주택과장은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의 활약으로 매년 오시공 및 하자가 줄어들고, 견실하고 쾌적한 공동주택이 늘어나는 것을 보며 보람을 느낀다”며 “올해 사례집도 시공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돼 안전사고 없는 고품질의 공동주택이 공급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도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은 공동주택의 품질을 높이고 하자를 예방하면서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06년 전국 최초로 시행됐다. 지난 15년 동안 약 2,000단지에서 현장 검수를 진행해 입주자들의 만족도를 높여 왔으며,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1월 주택법 개정으로 공동주택 품질점검 제도가 법제화돼 전국에서 품질점검단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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