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의회 원유민 의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화성시협의회’ 축사

URL복사

지속가능한 한반도 평화실천을 위해 대화의 물꼬가 트이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화성시협의회는 지속가능한 한반도 평화실천이라는 활동목표를 가지고 8일 화성시청 대강당에서 20기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20기‘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활동방향 및 화성시협의회 구성현황에 대한 보고에 이어, 원유민 의장과 김홍성, 배정수, 신미숙, 엄정룡 의원 등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식이 있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헌법」제92조에 근거한 평화통일정책 대통령 자문기관으로 •통일에 관한 국내외 여론수렴 •통일에 관한 국민적 합의도출 •통일에 관한 범민족적 의지와 역량의 결집 •그밖에 대통령의 평화통일정책에 관한 자문․건의를 주요 기능으로 하고 있다. 요약하면 민주적 평화통일을 위한 정책의 수립 및 추진에 관하여 대통령에게 건의하고 자문에 응하는 기관이다.

 

현재 국내(228개, 시․군․구) 및 해외(45개)에 지역협의회가 있으며, 평화통일에 관한 해당지역의 여론 수렴, 주민의 합의도출, 공감대확산, 시민사회단체와의 협력 등의 활동을 담당하고 있다.

 

화성시의회 원유민 의장은 축사를 통해 위촉된 위원들에게“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와 남북관계의 시야를 넓히는데 힘써주기를 바란다”며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70년이라는 긴 분단의 시간이 흘렀음에도 다시금 오직 대화를 통해, 오래된 적대를 청산할 수 있는 근본적 신뢰를 쌓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완벽한 대화의 조건이 갖춰지지 않더라도 우선 통로를 열고, 남과 북이 마주앉아 대화를 재개하는 것만이 유일한 방법이다. 서로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건강한 한반도의 공동체를 만드는 협력의 길에 동참하자”고 촉구했다.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황대호 의원, ‘직장 내 괴롭힘’ 극단 선택 공무원 관련 의혹 규명 촉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직장 내 괴롭힘에 시달리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되는 안성교육지원청 故 이승현 시설관리직 주무관의 극단적 선택에 대해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황대호 의원(더민주, 수원4)은 “도교육청과 안성교육지원청의 안일한 대처가 부른 참극”이라 평하고, 경기도교육청이 해당 사건에 대한 의혹 규명에 적극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황대호 의원은 지난 8일 교육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 실시된 도교육청 감사관실의 사건경위 보고 자리에서 고인이 접수했던 탄원서와 유가족의 국민청원 내용 등을 공개하며 내용 증빙의 어려움을 사유로 별다른 대응조치 없이 이를 반려한 도교육청과 안성교육지원청의 안일한 대처를 질타했다. 해당 내용은 황대호 의원의 개인 유튜브 채널인 ‘큰호랑이 황대호 TV’에 ‘“직장 내 괴롭힘” 호소한 50대 가장..끝내 극단적 선택..수수방관한 지역교육청 질타! 철저한 진상조사 촉구!’라는 제목으로 12일 게시되었다. 황대호 의원은 “고인이 지난 1일 극단적 선택을 하기 직전까지도 이를 암시하는 신호가 수 차례 있었다”며, “고인은 도교육청과 안성교육지원청에 탄원서를 접수하고 국민청원을 접수하면서 자신의 어려움


문화예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