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중국 동포의 '적응 지원' 돕는 도시농업자격증반 개설

URL복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시흥시가 지난 10일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와 함께 외국인복지센터 분관에서 도시농업 관련 국가기술자격증인 유기농업기능사 과정을 개설하고 첫 교육을 진행했다.


외국인주민 6만 명 시대 진입을 맞아 중국 동포 적응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된 이번 과정은 관내 외국인주민 70%를 차지하는 중국 동포들의 안정적인 한국 사회 적응을 돕고자 마련됐다. 이를 통해 방문 취업(H-2) 중국 동포의 재외 동포 자격(F-4) 취득 지원도 추진된다.


관내 중국동포 10명을 대상으로 열리는 유기농업기능사 교육은 내년 초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이달부터 12월까지 석 달간 39시간에 걸쳐 유기농업기능사 이론과 실습 교육이 진행된다.


윤병진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 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중국 동포들이 한국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해 가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 15일 ‘경기도공유경제포럼’ 개최…포스트 코로나 시대 공유경제의 미래를 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가 15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코로나19 이후 공유경제의 방향과 미래를 분석하는 ‘2021 경기도공유경제포럼’을 개최한다. 공유경제란 이미 생산된 제품을 여럿이 공유해 사용하는 협력 소비체계로, 차량‧숙박 공유업체 등이 시장에 자리 잡고 있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성남시 분당구에 있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영상은 경기도청 유튜브 채널로 실시간 중계된다. 경기도는 ‘포스트 코로나19 불확실의 시대, 공유경제의 방향과 미래’를 주제로 ▲혁신 ▲공정 ▲상생 등 3개 핵심 단어를 통해 공유경제 미래를 진단한다. 포럼에는 빅데이터 전문가인 송길영 바이브컴퍼니 부사장, 조산구 한국공유경제협회장, 최동철 와디즈 부대표, 성영조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구태언 법무법인 린 변호사 등 공유경제 전문가의 발제와 토론이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공유경제 기업과 공공의 사례를 분석하고 과제를 탐색한다. 포럼 홈페이지를 통해 경기도와 시‧군의 공유경제정책, 경기도 공유기업 등을 소개하는 온라인 전시관도 운영하며, 홈페이지 사전참가 신청 시


문화예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