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마스크 40만 장 후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훈훈한 감동을 전달하는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서울특별시 금천구 벚꽃로 298 대륭포스트타워6차에 자리하고 있는 단체가 펼치는 사업 분야는 교육·사회복지 후원 등으로 7월 27일 마스크 40만 장(1억 2천만 원 상당)을 후원하기 위해 화성시청 접견실에서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마스크 후원은 관내 ▲복지관 10개소,▲아동복지시설,▲청소년복지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42개소에 배부를 모두 완료했다고 밝혔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사람은 ▲정명근 화성시장,▲김정안 (사)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회장 최혁)▲화성시 사회복지협의회장,▲ 김영진 화성시 남부노인복지관장 등으로 훈훈한 전달식을 함께 펼쳐나갔다.
한편 정명근 화성시장은“코로나 19 재유행으로 취약계층의 걱정이 더욱 커진 상황”이라며, “지금 같은 시기에 이웃을 위해 나눔에 앞장서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