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취재】 성공적인, ′화성 뱃놀이 축제 마무리 스토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 뱃놀이 축제를 경기도 화성시 전곡항에서 지난 9월 16일부터 – 9월 18일까지 이색적인 요트ㆍ보트 승선 체험을 즐길 수 있는곳 ′문화를 담은 바닷길, 섬을 여는 하늘길′ 다채로운 축제 ′체험행사′가 3일간 진행됐다.

 

3년 만에 열리는 이번 뱃놀이 축제를 ′정명근 화성시장′은 특설무대 위에서 퍼포먼스인 요트 키를 잡고 뱃고동을 울리며 출항하므로 행사의 돛을 올렸다 이날 많은 내빈의 참석과 축전으로 이어졌다. 특히 인근 지역 수원특례시′이재준 수원시장′이 축제 행사에 함께 참관하여 축하 메시지를 전하는 등.. 이에 화성시민과 관광객의 많은 박수갈채로 화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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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오후석 행정2부지사, 노동절 기념행사 참석…‘노동이 존중받는 안전한 경기도’ 강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30일 경기노동종합복지회관에서 열린 한국노총 '제134주년 노동절 기념행사'에 참석해 노동이 존중받는 안전한 경기도를 위한 노사협력을 강조했다.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날 기념행사에는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를 비롯해 강석윤 한국노총 상임부위원장, 김연풍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의장, 김춘호 경기경영자총협회 회장,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민길수 고용노동부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 등 노사정 대표자와 노동자 및 가족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오후석 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여러 어려움에 직면한 노동자들의 근로조건과 환경 개선을 위해 모두가 협력해야 한다”며 "산업현장에서 노동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임금체불을 없애는 것이 우선 과제다. 안전하고 행복한 노동환경을 위해 경기도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4월 용인에서 열린 '노사정 등반대회'에서 노사협력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하는 등 ‘일하는 모든 사람이 행복한 노동 존중의 경기도’ 실현을 위해 ▲노사민정협의회 운영 ▲노동복지 증진 사업 지원 ▲노동안전지킴이 운영 ▲산업재해 예방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