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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나로 만드는 매력적인 스포츠, 폴댄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폴댄스 (Pole dance)는 폴 스포츠라고도 부르며, 춤과 체조를 결합하여 수직기둥인 폴(Pole)에서 다양한 동작을 보여주는 스포츠의 한 종목이다. 폴에 의존하여 다양한 곡예적인 동작을 선보이다보니, 근력과 유연성이 이미 갖춰진 사람만이 할 수 있다는 인식으로 쉽사리 장벽을 넘어오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동작이나 기술을 어렵게 느끼고 배워보기도 전에 포기하는 사람이 많은 편이다.


최근에는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유명 연예인들이 폴댄스를 즐기는 모습을 자주 접하게 되면서 폴댄스에 대한 인식이 많이 달라졌다. 점점 폴댄스에 관심을 갖고 도전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34살 워킹맘이었을 때 폴댄스를 처음 시작하게 됐다는 제이폴댄스 원장은 단 한 시간이라도 날 위한 시간이 갖고 싶었고 그 수단으로 운동을 찾다가 폴댄스를 만나게 됐다고 밝혔다. 이제 폴댄스를 가르치게 된 그는 “나는 5년이 넘는 시간을 폴과 함께하고 있다. 폴댄스를 만난 후 많은 변화가 찾아왔다. 몸과 마음의 변화는 물론, 20년 가까이 몸담았던 전 직장과 이별하고 폴댄스를 가르치는 선생님으로서 제2의 인생을 살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서 원장은 “폴댄스는 근력 강화, 유연성 향상, 자신감 상승, 성취감 등 다양한 장점들을 가지고 있는 정말 매력적인 운동이다”라고 전하며 "제이폴댄스에는 4미터 높이의 폴들이 있는데, 1인 1폴로 제공하며 개인별 맞춤수업, 소그룹레슨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24시간 오픈폴을 운영하여 회원들이 무료로 무제한 연습하며 즐길 수 있게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폴댄스의 기본 동작으로는 폴에서 돌기, 오르기, 다리로만 매달리기, 가로로 매달리기 등이 있다. 전신의 마찰력을 적절하게 이용하여 폴에서 떨어지지 않고 이와 같은 동작을 해나간다. 몸 전체의 근력과 유연성을 요구하므로 전신 근력 운동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춤과 운동을 동시에 즐기면서 전신 근력과 유연성을 키우고 싶다면, 폴댄스에 도전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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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윤충식 의원, ‘미군 공여지 제도 개선·활용방안’ 연구 착수보고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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