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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기자연합회-트루에이드 해외바이어 발굴 업무협약 체결

- 온라인마케팅, 언론보도, 뉴스방송, TVCF, 전광판광고 등 국내 및 해외 마케팅 지원서비스
- 해외바이어 발굴·컨택·매칭, 진행과정 자문, 온라인 전시를 통한 바이어유입 서비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사)SNS기자연합회(회장 김용두)와 해외바이어발굴 전문기업 ㈜트루에이드(대표 안창용)는 3일 SNS기자연합회 사무실에서 해외바이어 발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협약으로 양사는 해외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다수 중소 기업을 대상으로 SNS기자연합회의 중소기업 온라인마케팅 지원사업, 언론보도, 영상뉴스제작, TVCF광고, 전광판광고, 빅데이터 사업과 트루에이드의 해외바이어 발굴 및 유입 서비스 사업을 함께 진행하기로 했으며, 국내외 마케팅 및 해외바이어 발굴로 강력한 대한민국 기업의 미래를 만들어가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트루에이드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반 해외 바이어 발굴 솔루션을 활용해 업종, 아이템 등 맞춤형 바이어를 발굴, 컨택, 매칭, 거래제안, 진행과정 자문 업무를 수행하는 전문기업이다. 시간, 비용, 공간의 제약이 있는 기존 박람회나 해외 전시회가 아닌 상설 운영되는 메타버스 바이어전용 플랫폼 구축으로 365일 24시간 해외바이어가 지속적으로 유입되어 바이어 발굴을 통한 해외시장개척 및 판로확대를 돕는다.


SNS기자연합회(SNS언론방송진흥재단)는 국내와 해외 1,300여개 언론, 방송 네트워크 및 1,000여개 미디어망과 SNS셀럽망을 통해 시대 트랜드에 대응하는 시스템을 구축해왔다. 포털과 SNS 서비스 변화에 대응하는 컨텐츠제작과 미디어제작, 제품디자인기획 유통에 이르기까지, 변화의 흐름 속에 있는 글로벌시장으로 대응하기 위한 구조와 실행능력을 갖춘 해외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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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원, ‘전통시장 특화상품 지원 사업’ 설명회 개최…수원 왕갈비·남양주 농특산물 활용해 경쟁력 높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지난 13일 양평 본원 대교육장에서 ‘2025년 경기도 전통시장 특화상품 지원 사업’ 2차 선정지 2개소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전통시장 특화상품 지원 사업’은 상권별 차별화된 특화상품을 육성해 전통시장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설명회에서는 전반적인 사업 실무와 집행 절차 등을 안내했다. 경상원은 지난 5월 1차 모집공고로 ▲중동사랑시장(지역 특산물 활용 신규 밀키트 개발) ▲죽산시장(곱창거리 특화 밀키트 개발) ▲의정부역지하상가(먹거리·마실거리 특화상품 개발) ▲통복시장(지역 특산물 활용 건강 조청 개발) 총 4개소를 선정했다. 이어 지난달 2차 모집공고로 ▲수원 구매탄시장 ▲남양주장현 전통시장 총 2개소를 추가 선정하고 개소당 1억 원(도비 100%)을 투입해 신규 상품개발, 기존 상품 활성화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수원 구매탄시장은 대표 콘텐츠인 수원 왕갈비 등을 활용한 먹거리 개발 3종을, 남양주장현 전통시장은 농특산물을 활용한 저염·저당 건강 떡 개발 4종을 상권 맞춤형 특화상품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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