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민석 기자) 국토교통부는 12월 20일 아침 7시 32분경 경기도 평택시 소재 물류센터 신축현장에서 발생한 구조물 붕괴 및 추락사고와 관련하여, 사고현장에 국토부 건설정책국장, 기술안전정책관, 서울지방국토관리청 관계관, 국토안전관리원의 전문가를 출동시켜, 평택시 등 유관기관과 함께 현장수습 및 사고경위·원인 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 명확한 사고원인의 규명을 위하여 면밀한 사고분석을 추진하고, 필요시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중앙건설사고조사위원회 구성 및 운영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뉴스인020 = 김민석 기자) 보건복지부는「2020년 지역거점 공공병원 운영평가」에서 홍성의료원, 군산의료원 등 총 17개 기관이 A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006년부터「지방의료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전국 지방의료원 및 적십자 병원을 대상으로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2020년 지역거점 공공병원 운영평가」는 해당병원 운영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로, ①양질의 의료(진료기능) ②공익적 보건의료서비스(공공성) ③합리적 운영(경영) ④책임운영(조직관리)의 4가지 영역에 걸쳐 실시된다. 올해에는 특히 코로나19 대응과정에서 정부 시책에 적극적으로 협력한 지역거점 공공병원은 그 기여를 인정해 대응실적을 평가해 별도 가산점(최대 5점)을 부여하였다. 종합평가 결과, 34개 지방의료원 중 절반에 해당하는 17개 지방의료원이 A등급을 차지하였고, 전체 평균점수는 77.7점으로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1.6점)하였다. 등급별로는 17개소가 A등급(80점 이상)을, 17개소가 B등급(70~80점)을, 5개소가 C등급(60~70점)을 차지하였고, D등급(60점 미만)은 없었다. 보건복지부는 평가
(뉴스인020 = 김민석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2월 21일 오후 2시 부터 12월 27일까지 일주일 간 「2020 청년TLO 온라인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0 대한민국 과학기술대전」과 함께 열리는 일자리 박람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12월 21일부터 12월 27일까지 일주일 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일자리박람회는 2020년도 청년TLO의 활동 성과를 기념하고, 우수 기술기업과의 만남을 통해 청년TLO의 본격적인 이공계 사회로의 진출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는 ① 기념행사, ② 취업지원관, ③ 채용박람회로 구성‧운영되며, 이공계 청년인재의 채용을 희망하는 기술사업화, 바이오, 정보통신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혁신기업(65개社)이 참여한다. 기념행사에서는 청년TLO들이 기여한 이전기술(대표기술 6건)의 ‘공공기술이전 조인식 현장’과 ‘청년TLO SMK(기술이전을 위한 기술소개서) 경진대회’에서 선정된 12명의 수상자를 소개하고, 공공기술의 기업이전 활성화를 위한 축하와 격려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서, 취업지원관에서는 기술혁신 기업이 참여하는 잡콘서트, 기업설명회(3개社) 등 프로그램을 진행
(뉴스인020 = 김민석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노정혜),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직무대행 조향숙)은 「2020 대한민국 과학기술대전」을 12월 21일부터 27일까지 일주일 간 ‘사이언스올’에서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과기대전은 올해 4월 과학의 달에 ‘온라인 과학축제’ 운영으로 연기하였던「대한민국 과학축제」개최와 더불어, 국가 연구개발 성과를 종합적으로 국민들에게 알리고자, 코로나19로 엄중한 상황임을 고려하여 온라인으로 준비하였다. 과기대전은 ‘과학기술로(路), 미래의 희망을 현실로 그리다’라는 주제로 국민들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과학기술 분야별 연구개발 성과와 포럼, 과학문화 체험을 어디서나 쉽고 편안하게 접할 수 있도록 모든 콘텐츠가 영상으로 신규 제작되어 제공된다. 과기대전에서는 요일별 주제에 따라 ▲ 국가 연구개발 성과, ▲ e-포럼, ▲ 과학문화 콘텐츠, ▲ 과학강연 영상 등을 매일 새롭게 만나볼 수 있다. 먼저 국가 연구개발 성과는 국민의 삶을 지키는 바이오, 깨끗한 환경을 통한 지속 가능한 지구,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과학기술, 공간 한계를 뛰어넘는 거대과학, 기술사업화의 뿌리가 되는
(뉴스인020 = 김민석 기자) 행정안전부는 법인이 국세 관련 6종의 증명서를 정부24에서 한 번에 신청하고 발급받을 수 있는 “법인 제증명 일괄 신청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공하는 “법인 제증명 일괄신청 서비스”는 법인의 .국세 관련 민원사무를 한곳에 모아서 보여주고 간단한 입력만으로 필요한 증명서를 한 번에 신청하고 발급받을 수 있는 서비스이다. 일괄 신청이 가능한 6종의 증명서는 납세증명(국세완납증명), 납부내역증명(납세사실증명),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 사업자등록증명, 폐업사실증명, 휴업사실증명 등이다. 현재, 정부24 서비스에 가입하여 이용하는 법인회원은 약 54만 개(2020년 10월 기준 541,223개)이며, 납세증명 등 6종의 국세 관련 증명서 이용 건수는 연간 약 150만 건(2019년 기준)에 달한다. 지금까지는 국세 관련 증명서 발급을 신청하려면 각각의 서비스를 개별적으로 검색하여 찾아야 하고, 법인명, 사업자등록번호, 용도 등 동일한 입력항목을 반복하여 입력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행안부는 이번 서비스 제공으로 법인이 사업 입찰 계약, 대금 수령이나 대출 신청 시에 관련 증명서를 보다 편리하게
(뉴스인020 = 김민석 기자)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장준영)은 국가물산업클러스터(대구 달성군 소재) 입주기업이 코로나로 인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올해 하반기에는 상반기에 비해 총 매출액 1.2배, 수출액 1.7배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 32개사의 2020년 총 매출액은 982억 원으로 상반기 442억 원에서 하반기에는 540억 원으로 1.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 총 수출액은 79억 원이며, 하반기는 50억 5천만 원으로 상반기 29억 4천만 원 대비 1.7배 증가했다. 또한, 입주기업 32개사에서 올해 76명의 물산업 전문인력을 신규로 고용하는 등 코로나로 인한 경기 침체에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가물산업클러스터는 국내 최초로 물기업의 기술·개발, 실증실험, 제품화뿐만 아니라 국내외 판로개척까지 전주기 지원을 위해 설립된 시설로 2019년 9월에 문을 열었다. 세계 최초로 연중무휴 실증화시설 가동, 물관련 전분야 시험분석 기반시설 구축, 5개 광역시의 분산형 실증화 시설 확보 등을 바탕으로 물기업 사업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물드림 사업화' 프로그램을 운
(뉴스인020 = 김민석 기자)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은 개정된 도로교통법이 시행되어 운전면허 없이 만 13세 이상 전동킥보드를 이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소비자안전주의보를 발령하였다. 최근 3년 11개월간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 접수된 안전사고는 1,252건으로 운전미숙 및 과속으로 인한 사고가 804건(64.2%)이고, 고장 및 제품불량으로 인한 사고가 393건(31.4%)으로 나타났다. 안전에 대한 우려로 도로교통법이 재개정되었으나 내년 4월 이후 시행됨에 따라 안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보제공과 대여 및 판매업체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기로 하였다. 네이버, 11번가, 쿠팡 등 8개 통신판매중개업체에 이용가능 연령, 안전장비 착용 등에 대한 정보를 소비자들에게 알릴 것을 요청하였다. 내년 4월부터 만 16세 미만 청소년과 운전면허 미소지자는 전동킥보드를 탈 수 없으므로 구매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뉴스인020 = 김민석 기자) 국토교통부 및 고양시,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고양 성사 도시재생 혁신지구사업이 12월 18일에 시행계획인가를 완료하여 향후 착공 등의 절차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2019년 12월에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제1호 사업으로 선정된 이후 1년만에 시행계획인가를 받은 것으로, ‘24년까지 사업 준공을 통해 고양 원당역 일원에 지역복합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다. 도시재생 혁신지구는 공공 주도로 쇠퇴지역 내에 주거·상업·산업 행정 등의 기능이 집적된 지역복합거점을 조성하는 지구단위 개발사업으로, 통합심의를 통한 신속한 절차, 국비(최대 250억 원) 및 기금 등의 재정지원 등을 통해 지역거점을 신속하게 조성하기 위해 2019년에 새롭게 도입(2019.11.28 도시재생법 개정)한 재생사업이다. ’19년 12월에 제1호 국가시범지구로 고양 성사, 서울 용산, 충남 천안, 경북 구미 등 총 4곳을 선정한 바 있으며, 이 중 고양 성사 사업은 연내 시행계획인가를 완료하는 등 사업성과가 가장 빠른 속도로 가시화되고 있다. 고양 성사 사업은 총 사업비 2,813억 원 규모로 공공주도의 도시재생리츠 사업
(뉴스인020 = 김민석 기자) 국토교통부는 고속교통서비스 확충을 위한 호남고속철도 2단계 및 인천발/수원발 KTX 직결사업 등 3개 사업 6개 공구 노반공사의 시공업체가 선정되었으며, 연내 착공한다고 밝혔다. 신규 고속철도 사업을 통해 고속철도의 이용에 어려움이 있던 인천, 경기 서남부권 및 중부권, 전라남도까지 고속철도의 수혜지역이 크게 확대된다. ‘호남고속철도 2단계(고막원~목포) 건설사업’은 전라남도 무안국제공항을 경유하는 고속신선 건설 사업으로 전남지역의 성장동력 창출,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호남권 지역주민의 고속철도 교통편의 제공을 목적으로 총사업비 2조5,789억원(국고50%, 철도공단50%)을 투입하여 2025년 공사 완료를 목표로 추진된다. 고막원~임성리 신설노선은 본선 44.1km, 정거장 1개소(무안공항) 신설을 포함하며, 그 중 금회 착공구간은 기타공사구간(제1,3,6,7공구, L=26.4km)으로 노반공사비 6,653억원이 투입된다. 2025년까지 공사를 완료하면 용산/수서~목포 간 소요시간은 약 2시간 10분으로, 무안공항 접근성 제고 및 무안공항 수요증대 등 전남도 지역주민의 철도/공항이용 편의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발
(뉴스인020 = 김민석 기자) 국토교통부와 LH는 제로에너지건축물 보급·확산을 위한 시범사업으로 과천지식·남양뉴타운·인천검단 3개 단지에 대하여 제로에너지건축물 예비인증(5등급)을 획득하고 공사착공을 연내 완료한다고 밝혔다. 고층형 공동주택은 단독주택 대비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설치 면적 확보가 어려워 에너지자립률이 낮은 상황으로, 금번 시범사업 등을 통한 기술시연·고도화 등을 추진 중이다. 제로에너지건축물이란, 단열성능을 극대화하여 에너지소비를 최소화(패시브)하고 신재생에너지 생산(액티브) 및 모니터링(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을 통해 건축물 기능에 필요한 에너지 소요량을 최소화하는 녹색건축물을 말하며, ①외벽 및 창호부위 고단열·고기밀 자재적용을 통해 에너지 요구량을 최소화(패시브)하고, ②최적의 조명밀도 및 폐열회수 환기장치 등을 통해 에너지효율을 최대화(액티브)하고 ③지붕 태양광 및 벽면태양광 패널을 통한 신재생에너지 생산으로 에너지자립률을 극대화함과 동시에 ④에너지 최적제어를 위한 건물에너지 관리시스템(Building Energy Management System) 등의 기술요소를 주로 적용한다. 국토부는 지난 2017.1월 제로에너지건
(뉴스인020 = 김민석 기자)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난 11월 19일 발표한 ‘서민·중산층 주거안정 지원방안’에 따라 12월 21일(월)부터 전세형 공공임대주택의 입주자 모집 공고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모집 규모는 총 14,299호(수도권 4,554호, 지방 9,745호)이며 구체적인 위치와 평형, 임대료 등은 LH 청약센터에 게시된 입주자 모집 공고문 또는 LH 콜센터(1600-100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금번 입주자를 모집하는 전세형 공공임대주택은 소득·자산 요건을 요구하지 않으므로 무주택세대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정부는 그간 기존의 소득·자산 요건에 따라 주거지원이 시급한 저소득층에게 공공임대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해왔으며, 남아있는 공실은 높은 전세수요를 고려하여 입주를 희망하는 모든 국민에게 확대 공급한다. 다만, 저소득층의 입주기회가 축소되지 않도록 신청 지역(또는 단지)에서 입주 경쟁이 발생하는 경우 소득이 낮은 세대부터 입주한다. 입주자는 전세 시세의 80% 이하 임대료로 최대 6년(기본 4년, 입주대기자 없는 경우 2년 연장 가능)간 거주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뉴스인020 = 김민석 기자) 지난 11월 20일 최초로 지정한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내에서, 자율주행 셔틀 등 교통·물류 서비스의 본격적인 실증이 시작된다. 국토교통부와 세종특별자치시는 12월 18일 세종정부청사 일대에서 ‘자율주행 순환셔틀 유상 서비스’ 실증 착수 기념행사를 공동으로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 국회 모빌리티 포럼의 연구책임의원인 홍성국 국회의원, 국토교통부 백승근 교통물류실장 및 민간사업자(오토노머스에이투지, 카카오모빌리티) 등 1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실제 자율주행 순환셔틀을 이용하는 과정과 동일하게 모바일 앱(App)을 통한 탑승 예약 및 결제단계부터 탑승·이동까지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오늘 시연한 서비스는 자율차 서비스 규제특례지구인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를 최초로 지정(‘20.11.20 세종 등 6개 지구 지정)한 이후, 실제 규제특례를 받아 1호로 실증을 착수하는 서비스이다. 해당 서비스는 국토교통부, 세종컨벤션센터·국립세종도서관, 산업통상자원부를 순환하는 수요응답형 자율주행 순환셔틀로서, 기존 세종시 주요 교통망인 간선급행교통체계(BRT)와 연계하여
(뉴스인020 = 김민석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12월 23일부터 2021년 1월 3일까지 국공립 문화예술기관이 제공하는 비대면 공연·전시·행사 등을 한자리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는 통합안내 누리집 ‘집콕 문화생활 연말연시 특집’을 운영한다. 최근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적 코로나19 확산 추세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2월 7일(월)부터 2021년 1월 3일(일)을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모임과 행사를 자제하고 집에서 안전하게 연말연시를 보낼 것을 권장한 바 있다. 이에 문체부는 `집콕 문화생활 연말연시 특집’을 통해 다양한 비대면 문화예술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해 우리 국민들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고 색다른 연말연시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특집 누리집에서는 연말연시 동안 ▲ 가족/어린이, ▲ 공연/영상, ▲ 전시/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 100여 종을 주제별로 선별해 새롭게 제공한다. * (가족/어린이) ▲ 전래동요 ‘두꺼비집’, 창작동요 ‘강낭콩’ 등(국립국악원), ▲ 집에서 태권도 배우기(태권도진흥재단), ▲ 겨울철 치유 음악(힐링사운드) 여행(관광공사) * (공연/영상) ▲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클래
(뉴스인020 = 김민석 기자) 한국 문화체육관광부와 중국 문화여유부, 일본 문부과학성은 2021년 동아시아문화도시로 ▲ 한국의 순천시, ▲ 중국의 사오싱시·둔황시, ▲ 일본의 기타큐슈시를 선정하고 공동으로 발표했다. 한·중·일은 공동발표문에 이번 ‘동아시아문화도시’ 선정을 계기로,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워진 3국 간 문화 협력과 교류 상황을 극복하려는 의지를 담았다. 또한 2021년 ‘동아시아문화도시’ 간 교류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국제적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협력과 연대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3국은 제4회 한·중·일 문화장관회의(2012년 5월, 중국 상해)에서 ‘동아시아의 의식, 문화교류와 융합, 상대문화 감상’의 정신을 실천하자는 데 합의한 이래, 매년 각 나라의 문화적 전통을 대표하는 도시를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하고 연중 문화교류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그동안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 2014년에는 한국 광주, 중국 취안저우, 일본 요코하마, ▲ 2015년에는 한국 청주, 중국 칭다오, 일본 니가타, ▲ 2016년에는 한국 제주도, 중국 닝보, 일본 나라, ▲ 2017년에는
(뉴스인020 = 김민석 기자) 국무조정실 과장급 인사 -평가관리과장 김 명 신 -포항지진 진상규명 및 피해구제 지원단 진상조사지원과장 한 상 열 -4.16세월호참사 피해자지원 및 희생자추모사업 지원단 피해지원과장 최 태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