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최정직 기자)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9일 기술원 내에서 김영 도 농업기술원장과 충남생활개선회 도 임원, 시군 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생활개선충남도연합회와 ‘이웃사랑 꾸러미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농촌지역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이웃사랑 나눔 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생활개선회 자살 예방 공감 확산 캠페인’ 중 하나로 마련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농산물, 생필품 등을 담은 이웃사랑 꾸러미를 직접 제작했으며, 제작한 꾸러미는 시군 소외계층 200여 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달 한 달간 진행하는 생활개선회 자살 예방 공감 확산 캠페인은 ‘생명 살리는 농촌 여성, 사랑 전하는 생활개선’이라는 구호 아래 도 연합회와 15개 시군 연합회가 함께한다. 주요 활동은 △농촌 자살 예방 활동 홍보 △실천 결의 △자살 예방 생명지킴이 교육 등이다. 기양순 생활개선회장은 “농촌인구 자살 예방을 위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나눔문화를 확산시키고자 한다”라며 “농촌 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 관심과 후원 결연을 통해 인식을 개선하고 농촌지역 자살을 예방하는 데 생활개선
(뉴스인020 = 최정직 기자) 충남교육청은 5월 9일 충남교육청 제3회의실에서 충남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연대(대표 이관우, 조성일)와 2024년도 단체교섭을 위한 개회식을 가졌다. 이번 단체교섭은 2018년 5월에 단체협약을 체결한 후 협약을 갱신하기 위하여 약 6년 만에 실시됐다. 이날 개회식에는 김지철 교육감과 이관우, 조성일 공무원노조연대 대표 등 양측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하여 단체교섭 요구안에 대한 노동조합의 제안 설명과 충남교육청의 입장 표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지철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노사 양측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합의가 이루어지도록 성실히 교섭에 임해달라” 당부하면서 “이번 교섭 기간 동안 많은 대화를 통해 노사 간 서로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해결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최정직 기자) 충남도는 9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2024년 충청남도 감사관계관 역량 강화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 방향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도·시군·공공기관 감사관계관의 감사업무 이해도를 높이는 자리로 마련했다. 도와 시군, 공공기관 감사관계관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유공자 표창, 정책 설명, 주요 현안 발표 및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워크숍에선 감사업무에 공헌한 우수 공무원 5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으며, 국민권익위원회 종합 청렴도 평가 우수사례로 꼽힌 부여군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도와 시군, 공공기관의 주요 현안을 발표하고 기관 간 협력 사항을 논의했으며, 감사업무 관련 정보와 의견을 교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오는 10일까지 이틀간 진행하며, 2일 차에는 감사교육원이 감사보고서 작성 방법과 증거 확보 방법 등을 주제로 특강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도와 시군 공무원뿐만 아니라 도 산하 공공기관도 참여하는 만큼 감사기관 간 관계망 활
(뉴스인020 = 최정직 기자) 충남도는 2026년 하반기 충남미술관 개관에 앞서 미술관 건립을 홍보하는 사전 프로젝트인 ‘충남은 미술관’ 행사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오는 11일 도청 다목적광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세계적인 건축사 유엔스튜디오(UNSTUDIO)의 빈 판 베르켈과 국내 디에이(dA) 건축사의 협업으로 설계된 충남미술관과 콘텐츠 소개 및 미술관의 방향성을 홍보한다. 도는 내포 문화지구에 건립되는 충남미술관의 건축 소개를 중점으로, 미니멀리즘 건축 외형과 사방에서 접근할 수 있는 진입로, 특색 있는 중정의 인테리어, 부대시설, 프로그램 등을 사전 공개한다. 이를 통해 미술관 건축의 조형성과 예술적 특성을 도민들과 공유함으로써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미술관의 건축 소개와 더불어 참여하는 관람객을 위한 참여미술제도 진행된다. 참여미술제는 미술관 홍보관을 중심으로 임지빈 작가의 에어조각 작품과 범민 작가와 함께하는 월 페인팅, 아트마켓, 공방 체험 프로그램,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체험하고 즐기는 미술관으로 운영한다. 이와 함께 잔디광장
(뉴스인020 = 최정직 기자) 충남도는 9일 예산군 윤봉길체육관(이재민 임시주거시설) 및 예산읍 수철리, 주교 4리 일원에서 여름철 자연재난 풍수해 대비 주민 대피 훈련을 진행했다. 그동안 충남도에서는 시·군 부단체장 대상으로 재난관리자 교육을 실시했고 15개 시·군에서는 산사태, 침수지역 대상으로 주민대피 훈련을 추진했다. 이번 훈련에는 도와 예산군 관계 공무원, 예산경찰서, 대한적십자사 충남본부, 자율방재단, 마을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훈련은 시간당 100㎜ 이상의 극한호우로 수철리, 주교 4리 지역에 급경사지가 무너지고 무한천이 범람해 마을이 침수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했으며, 현장 주민 대피 훈련과 이재민 구호, 주민 대상 풍수해 행동요령 교육 등을 병행했다. 주요 내용은 △재난상황실과 현장 간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한 상황 관리 △드론 예찰 활동을 통한 현장 이상징후 확인 △상황판단회의를 통한 주민 대피 결정 △자율방재단 등 민간 협력을 통한 취약계층 대피 △풍수해 행동요령 교육 등이다. 과거 피해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실제 상황을 가정해 훈련함으
(뉴스인020 = 최정직 기자) 충남도는 2026년 하반기 충남미술관 개관에 앞서 미술관 건립을 홍보하는 사전 프로젝트인 ‘충남은 미술관’ 행사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오는 11일 도청 다목적광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세계적인 건축사 유엔스튜디오(UNSTUDIO)의 빈 판 베르켈과 국내 디에이(dA) 건축사의 협업으로 설계된 충남미술관과 콘텐츠 소개 및 미술관의 방향성을 홍보한다. 도는 내포 문화지구에 건립되는 충남미술관의 건축 소개를 중점으로, 미니멀리즘 건축 외형과 사방에서 접근할 수 있는 진입로, 특색 있는 중정의 인테리어, 부대시설, 프로그램 등을 사전 공개한다. 이를 통해 미술관 건축의 조형성과 예술적 특성을 도민들과 공유함으로써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미술관의 건축 소개와 더불어 참여하는 관람객을 위한 참여미술제도 진행된다. 참여미술제는 미술관 홍보관을 중심으로 임지빈 작가의 에어조각 작품과 범민 작가와 함께하는 월 페인팅, 아트마켓, 공방 체험 프로그램,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체험하고 즐기는 미술관으로 운영한다. 이와 함께 잔디광장
(뉴스인020 = 최정직 기자) 2026년 방문객 5000만 시대를 열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앞두고, 충남의 즐길거리가 더욱 풍성해질 전망이다. 9일 도에 따르면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홍성·예산·청양군에 대규모 전시관 및 체험 등이 가능한 관광 기반시설이 완공될 예정으로, 본격적인 관광객 유치에 돌입한다. 먼저, 76억원을 투입해 홍성군 서부면 해변가에 조성 중인 속동전망대(홍성 스카이타워)가 이달 말 조성을 마치고, 운영을 시작한다. 속동전망대는 서해 바다를 볼 수 있는 높이 65m의 관광전망대로 충남 서해안 일대에서는 최고 높이를 자랑한다. 도는 전망대 완공으로 연 10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다음달에는 청양군 대치면 칠갑호 인근에 고추를 주제로 하는 ‘매운고추체험나라 체험관’이 완공된다. 체험관은 고추체험과 농경체험을 할 수 있는 지상 6층 규모로, 천장호 출렁다리와 연계가 가능해 더 많은 관광객 유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하반기에는 예산군 응봉면 후사리 예당호 출렁다리 인근에 높이 70m의 대규모 관광전망
(뉴스인020 = 최정직 기자) 충남도는 9일 예산군 윤봉길체육관(이재민 임시주거시설) 및 예산읍 수철리, 주교 4리 일원에서 여름철 자연재난 풍수해 대비 주민 대피 훈련을 진행했다. 그동안 충남도에서는 시·군 부단체장 대상으로 재난관리자 교육을 실시했고 15개 시·군에서는 산사태, 침수지역 대상으로 주민대피 훈련을 추진했다. 이번 훈련에는 도와 예산군 관계 공무원, 예산경찰서, 대한적십자사 충남본부, 자율방재단, 마을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훈련은 시간당 100㎜ 이상의 극한호우로 수철리, 주교 4리 지역에 급경사지가 무너지고 무한천이 범람해 마을이 침수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했으며, 현장 주민 대피 훈련과 이재민 구호, 주민 대상 풍수해 행동요령 교육 등을 병행했다. 주요 내용은 △재난상황실과 현장 간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한 상황 관리 △드론 예찰 활동을 통한 현장 이상징후 확인 △상황판단회의를 통한 주민 대피 결정 △자율방재단 등 민간 협력을 통한 취약계층 대피 △풍수해 행동요령 교육 등이다. 과거 피해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실제 상황을 가정해 훈련함으
(뉴스인020 = 최정직 기자) 김동일 보령시장은 9일 행정안전부, 해양수산부, 환경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하여 관계자를 차례로 만나 보령시 역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지원을 적극 건의 했다. 먼저 해양수산부 최재환 해양레저관광과장과 면담을 갖고 보령시가 역점적으로 추진중인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보령시는 민간투자와 연계하여 원산도 등 5개 섬에 테마를 부여한 서해안 해양관광 및 문화 거점 오섬(AWSOME)아일랜즈 조성을 위해 하반기에 있을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공모 선정에 만전을 다할 계획이다. 이어 행정안전부를 방문하여 김광용 자연재난실장, 임철언 균형발전지원국장을 만나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내년도 국비 반영을 요청하였고, 도서지역의 균형있는 발전과 오섬아일랜즈 사업과 연계한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해 섬지역 특성화 사업 선정과 제4차 도서개발계획 신규사업 반영을 요청하였다. 아울러 환경부를 방문하여 분주한 발걸음을 이어 나갔다. 김경석 녹색산업혁신과장과 면담을 갖고 보령 바이오에너지 녹색융합클러스터 사업의 내년도 국비 반영을 요청하였
(뉴스인020 = 최정직 기자) 보령시는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국장, 실·과장 등 3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상반기 청렴시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종합청렴도 1등급을 목표로 반부패·청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올 한해의 부서별 청렴시책추진 계획보고를 위하여 마련됐다. 시는 4대분야 30개 종합대책을 수립했으며, 50개부서 58개 추진시책으로 청렴등급을 끌어올리기 위하여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날 논의된 주요 시책으로는 ▲시장과 찾아가는 공사현장 청렴컨설팅 ▲제3회 보령시 청렴콘텐츠 공모전과 청렴문화제 ▲맞춤형 청렴·법제교육 ▲인·허가 민원관계자 청렴연찬회 ▲부패사례 공유 간담회 ▲청렴 역사기행 ▲찾아가는 인사상담 ▲보조사업 상담창구 운영 ▲청렴세정 지방세실무협의회 등이 있다. 부서별 특성에 맞는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과 부패취약분야 집중점검에 초점을 둔 시책들을 선보여 종합청렴도 1위를 향해 한걸음 더 나아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동일 시장은“청렴은 비단 부패척결을 넘어 조직문화 개선, 갑질, 소극행정과 같은 공직자의 업무행태에 의
(뉴스인020 = 최정직 기자) 충남교육청은 지난 4월 6일에 시행한 2024년 제1회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자를 5월 9일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1,222명의 지원자 중 1,087명이 응시해 898명이 합격했으며, 평균 합격률은 82.6%이다. 응시 분야별 합격자는 초졸 52명(합격률 98.11%), 중졸 164명(합격률 86.77%), 고졸 682명(합격률 80.71%)이다. 이번 시험의 최연소 합격자는 ▲초졸 박○○(11세), ▲중졸 김○○(12세), ▲고졸 박○○(13세)이며, 최고령 합격자로는 ▲초졸 최○○(66세), ▲중졸 백○○(72세), ▲고졸 김○○(81세)이 만학의 결실을 거두었다. 이 중 중졸 3명, 고졸 5명이 전 과목 만점을 받아 합격의 기쁨을 더했다. 검정고시 합격자 명단은 충청남도교육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개인별 성적은 5월 9일 10시부터 5월 24일 18시까지 검정고시 성적안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합격증명서와 과목합격증명서, 성적증명서는 5월 9일부터 전국 초
(뉴스인020 = 최정직 기자) 보령시는 해삼 생산량 증가 및 양식어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해삼 대량생산 시설 조성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해삼 양식장을 대상으로 생산량을 증대시키기 위해 올해부터 3년 동안 144억 원을 투입해, 친환경 서식지・산란장 조성(투석, 기능성 블록 등) 및 모삼과 치삼입식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해삼은 풍부한 영양성분과 특유의 맛으로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으며, 특히 생산량의 대부분이 중국에 수출되는 효자 품목으로 어업인 소득증대에 가장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에 도시 청년과 어업인 자녀들의 귀어활동을 유도하며, 대량생산 시설을 기반으로 형성되는 일자리와 안정적인 생계를 제공해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동일 시장은 "이번 사업은 충남도와의 유기적인 협의를 통해 신규사업으로 책정됐으며, 어업인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중요한 기회로 생각한다”며 "변화하는 기후, 환경 등 다양한 외부요인의 영향을 받지 않고 안정적인 소득증대를 이끌어 어업인과 상생하는 보령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최정직 기자)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민선 8기 3년 차를 맞아 오는 13일부터 9월 초까지 15개 시군을 차례로 방문해 도정 주요 성과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도·시군 상생 협력·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이번 시군 방문 주제는 ‘도민과 함께,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힘쎈충남’으로, 부제는 ‘힘차게 달려온 2년’과 ‘성과로 보답하는 충남’으로 정했다. 13일 가장 먼저 찾는 곳은 특화시장 화재로 아픔을 겪은 서천군이다. 첫 방문지인 서천군에서는 지역 균형발전 방안, 도정 주요 현안의 미래 발전 방안 등을 도민과 함께 논의하고 장항읍 장암리에 위치한 장항국가습지복원사업 조성 현장을 찾을 계획이다. 김 지사는 이어 16일 부여군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20일에는 공주시를, 24일에는 태안군을, 다음 달 27일에는 천안시를 방문한다. 7월에는 2일 논산을 시작으로, 4일 계룡시, 10일 당진시, 12일 금산군을 방문하고, 8월에는 22일 아산시, 26일 청양군을, 9월에는 3일 서산시, 5일 홍성군, 9일 보령시를 차례로 방문하고, 11일 예산군에서 대미를 장식한다.
(뉴스인020 = 최정직 기자) 충남교육청은 8일 충남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2024년 제59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직업계고 학생선수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교육청을 비롯하여 충남기능경기위원회 관계자,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학교의 학교장, 학생 선수와 지도교사 등 180여 명이 참석해 경북에서 개최되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의 선전을 다짐하고, 교육사랑장학재단 장학금을 지급하여 참가 선수단을 격려했다. ‘2024 경상북도 제59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8월 24일부터 8월 30일까지 7일간 구미전시컨벤션센터 등 7개 경기장에서 개최되며, 폴리메카닉스 등 50개 직종에 약 1,800명이 참가하여 우수 숙련기술을 겨룬다. 충남도 일반인과 학생을 포함하여 46개 직종에 136명이 참가하며, 학생선수는 충남 직업계고 22교에서 38개 직종에 106명이 출전한다. 도교육청은 2023년 충남에서 개최된 제58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역대 최고성적인 전국 4위의 성적을 이어받아 올해에도 전국기능경기대회 상위 입상과 안전을 다짐하며 직업계고 전공심화동아리의 전문 기술․기능교육으로 전문성 높은 기술인재를 육성하고 있
(뉴스인020 = 최정직 기자) 보령시는 8일 보령 한국산림문학헌장비공원(미산면 봉성리 산86-3)에서 김동일 시장, 임상섭 산림청차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자 현판식·시비제막식 및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