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인재개발원은 신청사 이전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공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자, 오는 2026년 2월 23일부터 도서실을 지역주민에게 개방한다. 이는 인재개발원이 추진 중인 ‘지역사회 동행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교육생과 직원 중심으로 운영되던 도서실을 지역주민에게도 개방함으로써 소장 도서의 활용도를 높이고 공공서비스 기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에 거주하는 주민이면 누구든 이용할 수 있고, 이용은 “평일(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점심시간 제외)”이다. 우선 이용하기 위해서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인재개발원 3층 도서실을 방문하여 '회원가입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작성하면 도서실 이용·대출이 가능하다. 도서실 이용자 편의를 위해 1층에 도서 반납함을 설치하고, 복합기 설치 등 편의시설도 순차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인재개발원은 청사 시설을 일반에 개방하여 운영 중이다. 강의실 및 분임토의실 등 청사 시설에 대해 대관 신청을 받아, 사용허가 요건을 충족하는 공익 목적의 행사・교육 등에 사용할 수 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아동학대 발생 시 현장의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을 돕기 위해 경찰 실무용 교육자료를 제작하고, 관내 경찰서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교육’을 실시한다. 구는 '아동학대 대응 역량 강화 교육용 리플릿(경찰편)' 500부를 제작해 강남경찰서와 수서경찰서, 관내 지구대 5개소와 파출소 9개소에 3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배부할 계획이다. 이번 리플릿은 강남구가 지난해 12월 지자체 최초로 발간한 '아동학대 대응 실무도움서'의 핵심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게 재구성한 자료다. 112 신고 이후 경찰의 즉각 조치가 대응의 출발점인 만큼, 경찰과 지자체가 동일한 기준과 절차를 공유하도록 업무 흐름과 노하우를 한 장에 정리했다. 리플릿에는 신고 접수 단계부터 현장 출동·조치, 긴급임시조치 결정까지 업무 흐름을 단계별로 시각화했다. 1쪽에는 ‘아동학대 업무흐름도’가 제시돼 112 신고 접수 후 출동 지령, 현장 파악, 행위 중지·분리 등 현장 조치, 긴급임시조치 판단과 결정 절차가 한 장에 정리돼 있다. 또한 학대피해가 확인되고 재학대 위험이 큰 경우 적용되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청북도는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4/4분기 및 연간 지역경제동향’에서 광공업 생산, 소매판매, 수출, 고용, 인구 순유입 등 주요 지표가 전국 최상위권을 기록하며 대내외 경기 둔화 속에서도 견조한 성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번 4분기 통계는 전국적으로 광제조업 생산이 감소(△3.3%)하는 상황에서도 충북 경제가 생산·소비·수출·고용 전반에서 균형 있는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우선 충북 경제의 핵심 축인 광공업 생산은 전년동분기 대비 11.1% 증가해 전국 최고를 기록했다. 전국 평균이 감소세를 보인 가운데 충북은 반도체·전자부품(36.9%), 전기장비(34.7%) 등의 큰 폭 증가에 힘입어 확연한 성장세를 나타냈다. 연간 기준으로도 12.6% 증가하며 충북 주력산업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러한 산업 활력은 대외 경쟁력 강화로 이어졌다. 4분기 수출은 26.4% 증가를 기록했으며, 메모리반도체(56.4%)와 차량부품(190.4%)이 성장을 견인했다. 연간 수출 역시 26.8% 증가해 충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의 실질적 자치권 강화와 국가균형발전의 혁신 거점 조성을 위한 '충청북특별자치도법'이 지난 19일 국회 의안과에 접수됐다. 도는 이날 엄태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가균형발전 혁신성장 거점 조성을 위한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공개했다. 이번 법안은 총 5편 140조로 구성됐으며, 종전의 충청북도를 ‘충청북특별자치도’로 설치하고 규제혁신과 행정·재정 지원체계를 종합적으로 담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그간 충북 발전의 제약요인으로 작용해 온 중첩 규제 개선과 미래 전략산업 육성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법안의 핵심 특례는 국책사업의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조항이다. K-바이오스퀘어 조성, 청주국제공항 개발, 도로·철도 등 사회간접자본(SOC) 확충 사업 등에 예타면제 근거를 마련해 핵심사업을 조기에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재정 자립도를 높이기 위한 장치도 마련됐다. 제주, 세종과 동일하게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내 별도 계정을 신설하고, 충북에서 징수하는 양도소득세 100%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서귀포시청 대회의실에서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개설사업’의 해법을 모색하는 의제숙의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관련 공론화추진단이 주관하며, 의견그룹·미래세대·학부모·전문가 등 28명으로 구성된 의제숙의단이 참여해 숙의 과정을 통해 합리적 대안을 모색한다. 의제숙의단은 △행정절차의 타당성과 정당성 △솔숲 보존 등 환경적 가치 △교통량 변화와 도로 기능의 필요성 △학습권·생활권 등 지역사회 영향 등 4대 핵심 쟁점을 중심으로 의제를 설정해 토론과 숙의를 진행한다. 1일차에는 사업 개요와 추진 경과 설명, 의견그룹별 입장 발표와 쟁점 숙의가 이뤄지며, 의견그룹 발표까지는 공개로 진행된다. 2일차에는 대안 숙의와 대안 개발, 결과 공유 순으로 워크숍을 마무리한다. 이번 숙의 결과는 오는 3월 추진 예정인 100인 원탁회의의 기초자료로 제공된다. 원탁회의는 서귀포시민 70%·제주도민 30%로 구성되며, 최종적인 사회적 합의 도출을 목표로 한다. 고승한 공론화추진단장은 “이번 의제숙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20일 고성군 거류면 감서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을 13시 9분부로 주불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불은 이날 오후 12시 25분 원인 미상으로 발생했다. 도는 즉시 도청 헬기 6대와 산불 진화차량 25대, 산불 진화인력 82명을 현장에 투입해 신속한 진화 작업을 펼쳤으며, 발생 44분 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도는 12시 50분 인근 주민에게 대피 안내 문자를 발송하는 등 안전 조치를 병행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진화차량 3대와 인력 15명을 현장에 배치해 일몰 시까지 뒷불 감시를 이어갈 계획이다. 윤경식 경남도 산림관리과장은 "주불은 진화됐으나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 뒷불 감시에 끝까지 만전을 기하겠다"라며, "도민 여러분께서도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화기 취급에 각별히 주의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가 20일 오후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도 평화통일 기반조성 유공자 포상 전수식’에서 민주평화통일 유공자와 단체에 훈장과 표창을 전수하며 지역사회 통일 공감대 확산을 강조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축사에서 지역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한 뒤 “지난 한 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발전과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해 힘써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오늘 수상하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열정적으로 활동해 주신 데 대한 보답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 지사는 “정부는 한반도의 지속 가능한 평화와 공존을 위해 갈등과 대결보다는 공존과 평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면서도 “북한의 방사포 추가 배치와 미사일 발사 실험 등 평화를 위협하는 행동이 지속되는 점은 우려스럽다”고 밝혔다. 또 “미·중 간 패권 경쟁과 러시아·유럽 갈등 등 국제 환경이 녹록지 않은 만큼 우리 사회가 더욱 단합해야 한다”며 “올해도 평화통일을 위한 자문위원들의 열정과 노력이 계속돼야 하고, 경남 발전과 사회통합을 위한 노력에도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nbs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축산업협동조합은 20일 예산축협 2층 회의실에서 대의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결산 및 감사보고와 함께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했으며, 조합 운영 전반과 지역 축산업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윤경구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조합 발전을 위해 함께해 주신 조합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조합원 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축산 경영 기반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예산군수를 대신해 최형규 산업건설국장이 참석해 “지역 축산업은 예산군 농업의 중요한 축”이라며 “행정에서도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산축협은 앞으로도 조합원 간 화합을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축산업 발전을 위한 역할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에서는 임산부와 예비 부모들의 건강한 출산과 행복한 육아를 위해 '2026년 행복더하기 태교·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한다. 태교 교실에서는 태아와의 유대감 형성을 돕기 위해 오감을 자극하는 꽃바구니 만들기 프로그램과 세상에 하나뿐인 우리 아기 턱받이 만들기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출산준비교실에서는 임신·출산 과정에 필요한 주수별 임산부 건강관리 및 수면교육, 응급상황 대처법 등 신생아 육아에 필요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제공한다. '2026년 행복더하기 태교·출산준비교실'은 오산시에 거주하는 임산부를 대상으로 오는 3월 3일부터 11월 24일까지 총 10기(1기 4회 과정)로 운영되며, 참여 신청은 전화 접수 또는 오산시 교육포털을 통해 가능하다. 김태숙 오산시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임산부와 가족들이 건강한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지역사회 내 임신·출산 관련 정보 제공과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도시공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행안부는 정보공개제도 운영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공공기관의 공개의무 이행 수준을 점검하기 위해 정보공개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공사는 △사전정보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4개 분야 10개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기초 지방공사·공단 117개 기관 평균보다 5.93점 높은 98.6점을 획득했다. 특히 시민 수요를 반영한 사전정보목록의 지속적인 발굴과 명확한 법적 근거에 기반한 신속·충실한 청구 처리 체계를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사는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투명한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정보공개 제도를 더욱 효율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투명하고 책임있는 조직 운영을 통해 시민의 알 권리를 적극 보장하고, 더욱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여권 발급 수수료가 2천 원 인상된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외교부의 여권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조치로, 유효기간 10년 복수여권 기준 58면은 기존 5만 원에서 5만 2천 원으로, 26면은 4만 7천 원에서 4만 9천 원으로 각각 조정된다. 이번 수수료 인상은 차세대 전자여권 도입 이후 제조 및 발급 원가 상승으로 누적 적자가 발생함에 따라 결정됐다. 정부는 국민 부담을 고려해 인상 폭을 최소 범위인 2천 원으로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여권 발급은 신분증과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용 사진 2매, 기존 여권(유효기간이 남아 있는 경우), 수수료 등을 지참해 오산시청 민원실을 비롯한 전국 여권대행기관에서 주소지와 관계없이 본인이 직접 신청할 수 있다. 만 18세 미만 미성년자는 법정대리인이 신청 가능하다. 재발급 신청은 온라인 ‘정부24’를 통해 가능하며, 여권 수령 시에는 신청인이 반드시 직접 방문해야 한다. 최근 여권 신청 증가로 제작 기간이 평소보다 늘어날 수 있는 만큼, 시는 여행을 계획 중인 시민들에게 최소 2주 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는 오는 3월 13일 오후 2시, 안성미디어센터에서 2026년 1분기 정기상영회 ‘영화로운 날’을 개최한다. 이번 상영회는 다큐멘터리 영화 '어른 김장하'(감독 김현지, 2023)를 무료 상영하며, 상영 후에는 김현지 감독이 참여하는 관객과의 대회(GV)가 진행된다. 영화로운 날’은 시민들이 독립·다큐멘터리 영화를 통해 사회적 메시지를 나누고, 지역사회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와 미디어센터내일이 공동 추진하는 형평영화제 '어른 김장하' 접근성 버전 순회 상영회와 연계해 진행된다. 자막과 화면해설이 포함된 접근성 버전으로 상영해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영화를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상영작 '어른 김장하'는 경남 진주에서 평생 한약방을 운영하며 사재를 사회에 환원해 온 김장하 선생의 삶을 조명한 다큐멘터리로, ‘좋은 어른’과 공동체의 가치를 되짚는 작품이다. 이번 상영회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2월 19일부터 3월 12일까지 안성미디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 중장년 행복캠퍼스(한경국립대학교 평생교육원)는 2월 25일부터 3월 10일까지 ‘2026년 정규교육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안성시민(경기도민) 중장년층(1962년생~1986년생 우선, 1955년생~1961년생 가능)으로 방문 접수 후 면담을 통해 선발한다. 교육과정은 3월 24일부터 6월 19일까지 운영되며, 중장년 세대의 재도약과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과정은 ▲중장년 범죄 예방 특강 ▲주민자치 퍼실리테이터 자격과정 ▲찬품조리 전문가 자격과정 ▲성악 트레이닝 ▲전자산업 시대의 경제와 삶 ▲인생 이모작 아카데미(인생학교 4기) ▲생성형 AI 활용 기초 마스터 ▲실버인지지도자 실전 과정 ▲컬러푸드로 만드는 항산화 비건 레시피 등이다. 안성 중장년 행복캠퍼스 이창희 센터장(한경국립대학교 평생교육원장)은 “중장년 세대가 노후 준비, 실생활, 새로운 도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며 “앞으로도 중장년의 잠재력을 끌어내고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는 경기도교육청(안성교육지원청)과 ‘안성미래교육협력지구와 경기공유학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안성형 미래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선포했다. 이번 협약은 2017년부터 이어져 온 미래교육협력지구 협력체계에 경기공유학교 정책을 반영해 통합 체결하는 것으로, 2026년 2월부터 2년간 효력이 유지된다. 시는 2026년 본예산 기준 약 29억 원을 투입해 14개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지역 교육 경쟁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자체와 교육청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경기도교육청의 경기공유학교 운영에 적극 협력하고, 학교 맞춤형 교육 지원과 지역교육 거버넌스 참여를 더욱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시는 학교 안팎의 교육 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결하는 지역교육 협력의 허브 역할을 한층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안성시는 2017년 혁신교육지구를 시작으로 미래교육협력지구를 거쳐 지난 9년간 교육공동체 발전을 위해 힘써왔으며,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지역 미래인재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 9년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2월 19일 지역 내 청소년 보호를 위한 ‘청소년 유해환경 OUT’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각종 유해환경에 노출되는 것을 사전에 예방하고, 건전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화서1동 일대 상가 밀집지역과 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위원들은 편의점, 일반음식점, PC방 등 청소년 출입 및 고용 제한 업소를 방문해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금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의무 준수 사항 등을 안내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청소년 보호 홍보물 배부와 함께 ‘19세 미만 술·담배 판매 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를 점검하며 계도 활동을 진행했다. 정하익 화서1동 청소년지도위원장은 “매년 정기적인 유해환경 점검과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 보호 인식을 확산시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 단체와 협력해 청소년 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연주 화서1동장은 “청소년이 건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