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박정현 부여군수가 지난 2월 25일 열린 민선 8기 4차 연도 제4차 충청남도 시장·군수협의회에서 ‘소규모 태양광 발전사업 활성화를 위한 농지법 개정’을 공식 건의했다. 이번 건의는 농촌지역의 소득 기반을 확대하고 정부의 재생에너지 정책과 쌀 재배면적 감축 기조에 보조를 맞추기 위한 제도 개선 요구로, 농업 기반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농지의 합리적 활용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취지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현행 '농지법'은 농지 보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어 농지 전용에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그러나 쌀 공급 과잉으로 재배면적을 축소하는 정책 기조와는 달리, 농지 활용에 대해서는 여전히 획일적으로 제한하고 있어 농가 소득 보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소규모 태양광 시설 설치까지 제약을 받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농지를 보전하는 일도 중요하지만, 농촌을 지키는 일 또한 중요하다.”라며, “고령화와 소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현실을 고려해, 농지를 합리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에 광양시, 영암군, 강진군, 보성군, 진도군이 선정돼 총 4억 3천만 원(국민체육진흥기금)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스포츠강좌를 운영해 건강증진과 사회적 참여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광양시는 국궁, 댄스스포츠 강좌와 워크숍을 운영하고, 영암군은 체조, 탁구, 볼링, 게이트볼 강좌와 교류전을 개최한다. 강진군은 파크골프 강좌와 지도자 과정, 페스티벌을 추진하며, 보성군과 진도군은 생활체조, 수영, 시니어축구, 배드민턴 강좌를 운영한다. 특히 각 시군은 어르신의 신체적 특성과 생애 주기를 고려해 ▲인지기능 향상과 치매예방(국궁) ▲기초체력 강화와 교류 활성화(댄스스포츠·게이트볼) ▲저강도·저위험 생활체육 종목 확대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 강좌 운영을 넘어 지역 내 교류전·페스티벌과 연계해 어르신의 성취감과 소속감을 높이고, 지속적인 체육활동 참여 기반을 마련하는데 의미가 있다. &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는 안성시 보개면·금광면 일원에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이하 소부장) 산업 거점으로 추진 중인 안성 동신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의 농림축산식품부 농지전용협의가 최종 완료됐다고 26일 밝혔다. 동신일반산업단지는 2023년 7월 산업통상부의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 됐으나, 농지전용협의 과정에서 농지 보전과 산업 입지 간 균형 확보가 사업 추진의 핵심 과제로 장기간 협의가 이어져 왔다. 경기도는 승인권자로서 안성시, 한국산업단지공단(사업시행자)과 협력해 산업단지 규모 조정과 농지 보전 대책을 반영한 사업계획을 마련하고 중앙부처와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왔다. 이번 농지전용협의 완료로 그간 사업 추진의 주요 행정적 난제가 해소되며,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사업 추진 여건이 크게 개선됐다. 이에 따라 동신일반산업단지는 산업단지계획 승인 등 후속 인허가 절차가 본격화돼, 반도체 소부장 기업의 안정적인 입지 기반 조성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동신일반산업단지는 성남~수원~용인~평택~화성~이천~안성으로 이어지는 경기도 반도체 클러스터를 지원하는 소부장 산업 거점으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와 경기테크노파크가 ‘2026년 자동차 부품기업 친환경차 진입 사업화 지원’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내연기관 중심의 기존 자동차 부품기업이 친환경차 중심의 미래차 산업으로 진입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술 경쟁력은 있으나 시장 진입과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 부품기업의 신사업 창출과 산업구조 고도화를 지원해 미래 이동수단에 대한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기업으로, 친환경차(전기차·하이브리드차·수소차 등) 분야 신규 아이템 발굴 또는 기존 기술의 친환경차 적용을 추진 중인 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4천만 원의 사업화 비용이 지원되며, 기업은 최소 1천만 원의 자부담이 필요하다. 지원금은 사업화를 위한 시제품 제작 비용, 시험/인증 비용, 지식재산권 확보 비용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총 7개 기업을 선정해 집중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신청은 2월 26일부터 3월 18일 오후 6시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경기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은 도유림 보호협약을 체결한 마을 가운데 도유 임산물인 고로쇠 수액 양여를 신청한 춘천·인제 등 4개 마을에 대해 무상 양여를 실시한다. 도유림 임산물 무상 양여는 도유림 보호협약 체결 후 1년이 경과하고, 산불 예방 및 산지 정화 등 협약 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마을을 대상으로 한다. 도유림에서 생산되는 수액, 잣, 송이 등 임산 부산물을 90% 범위 내에서 무상으로 양여하는 제도다. 올해 봄에는 약 8,000리터의 고로쇠 수액을 우선 양여하며, 채취는 4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연구원은 춘천·인제 등 도유림에서 생산되는 고로쇠 수액의 품질 향상과 안정적인 유통을 위해 채취 과정 전반에 대한 점검과 사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채병문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장은 “도유림 임산물 무상 양여가 겨울철 마을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주민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도유림을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민의 물 복지 향상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상·하수도 분야에 총 5,871억 원(상수도 1,330억 원, 하수도 4,541억 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물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먼저 상수도 분야에는 1,330억 원을 투입해 노후 상수도시설 개선과 농어촌 상수도 확충, 소규모 급수시설 정비를 추진한다. 노후 상수도 현대화 사업에 721억 원을 투입해 노후관 14개소를 정비하고 정수장 8개소를 개량한다. 또한 상수도 미보급·취약 지역 개선을 위한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에 461억 원을 투입해 관로 20개소를 신설하고 정수장 3개소를 확충한다. 상수도 보급이 어려운 산간오지 지역에는 86억 원을 투입해 소규모 수도시설을 정비할 예정이다. 가뭄 대응을 위한 대체 수자원 확보 사업도 병행한다. 지하수저류댐 4개소에 60억 원을 투입해 설계와 공사를 추진하며, 물그릇이 부족한 동해안 6개 시군의 생활용수 비상연계망 구축을 위한 타당성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흡수원 확충, 산림관광 활성화를 위해 산림자원 조성사업과 권역별 지방정원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올해 총 644억 원을 투입해 조림 1,494ha, 숲가꾸기 17,659ha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건강하고 가치 있는 숲을 조성하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조림사업은 ▲장기 목재 생산 및 산주 소득 증대를 위한 경제림 조성 968ha ▲경관 조성 및 재해위험지 예방을 위한 큰나무 조림 353ha ▲지역특화림 조성 81ha ▲산림재해 피해지 복구 및 내화수종 식재 92ha 등 다양한 기능을 고려해 추진한다. 숲가꾸기 사업은 ▲큰나무 숲가꾸기 1,429ha ▲어린나무가꾸기 1,753ha ▲조림지 사후관리 12,277ha ▲산불예방 숲가꾸기 2,200ha를 실시해 산림의 생태적 건전성과 재해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월 27일부터 4월 8일까지 도내 전역에서 식목행사를 추진하고, 나무심기 참여 분위기 확산에 나선다. 봄철 조림기간(3월~5월 초)에는 도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학교가 RISE 및 글로컬대학 사업을 기반으로 지역 모빌리티 산업을 연결하는 협력 거버넌스 구축에 나서며 ‘대학 중심 지역혁신’ 모델을 구체화했다. 완성차 기업과 지역 부품기업, 연구기관 등 산학연 80여 명이 참여한 협의체 논의를 통해 산업 수요 기반 공동 혁신 체계 구축이 본격 시작됐다. 26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AI융합대학 미래모빌리티학과(학과장 김찬수 교수)는 지역 모빌리티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기반 마련을 위해 ‘JKN 모빌리티 협의체 구성 착수 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남대학교 글로컬대학 및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지원으로 지난 11일 브리브 광주 바이 롯데호텔에서 열렸으며, 기아자동차와 광주글로벌모터스를 비롯한 완성차 기업, 지역 부품업체, 연구기관 관계자 등 산학연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중앙정부의 K-Mobility 정책과 광주시 AI모빌리티 국가시험도시 지정에 발맞춰 지역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강화를 위한 실질적 협력 체계 구축을 목표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미팅에서는 참여 기업들로부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학교 미술학과 공예전공 김현주 교수의 작품이 뉴질랜드 대표 문화기관인 Auckland War Memorial Museum 컬렉션에 영구 소장되며, 연구 기반 창작 교육의 성과가 글로벌 문화기관에서 인정받았다. 26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김현주 교수의 작품 'Blue Wave No.5'가 뉴질랜드 Auckland War Memorial Museum의 공식 컬렉션에 포함됐다. 이번 소장은 작품이 미술관의 연구·전시·교육 자료로 장기 보존되는 영구 소장 형태로, 김 교수의 작업이 국제 미술 제도 안에서 지속적인 예술적 가치를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Blue Wave No.5'는 한국 전통 자개 공예의 ‘끊음질’ 기법을 현대적으로 확장한 작품으로, 금속 기형 위에 자개를 한 조각씩 붙여 밀도 높은 표면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얇게 절단한 자개를 미세 단위로 배열하는 반복적 작업 과정을 통해 물성과 시간성이 축적된 조형 언어를 구현했으며, 빛의 각도에 따라 변화하는 색조의 층위를 형성한다. 특히 금속의 견고한 구조와 자개의 섬세한 질감이 대비를 이루면서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는 3월 3일부터 5월 27일까지 2027년 예산안에 반영할 ‘도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집중 접수기간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공모 분야는 도 정책사업 중 △일반분야 60억원 △청년·청소년, 저출산, 도민안전 분야 40억원 △시군 주민생활 밀착사업에 50억원을 배정했으며, 집중 접수기간 이후 접수분은 차년도로 이월해 심사한다. 일반분야는 도 전반에 걸쳐 파급효과가 있고, 시군간 연계 추진이 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 기후환경, 거버넌스, 문화관광개발, 지역균형발전 등과 관련된 사업을 우선 선정한다. 청년·청소년 분야는 청년 일자리·주거환경 개선 및 청소년 교육·진로체험 등 지원사업, 저출산분야는 일·가정양립, 인구소멸지역 지원, 아동·여성 지원 사업이 해당된다. 올해 처음 신설한 도민안전 분야는 도민 안전과 관련된 재난·재해 예방사업이며, 시군 주민생활 밀착사업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 및 해당 시군에 파급효과가 있는 사업을 심사해 선정한다. 도는 집중 접수기간 동안 도민 생활과 지역현장에 밀접한 정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도민참여예산학교, 찾아가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는 지난 3일부터 19일까지 17일간 진행한 ‘2026년 충남형 천원의 아침밥’ 사업 공모를 통해 도내 11개 대학을 보조 사업자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선정 대학은 건양대, 공주교육대, 나사렛대, 남서울대, 단국대, 상명대, 선문대, 순천향대, 청운대, 한국기술교육대, 한국전통문화대 등 11개이며, 도비 지원 규모는 총 3억 원이다. 천원의 아침밥은 농림축산식품부가 2017년부터 아침 식사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습관 형성 및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아침밥을 1000원에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에 우리 도는 2023년부터 도내 대학을 대상으로 도비를 추가 지원하는 충남형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도는 사업 초기 선택사항이었던 지역 식자재 사용을 지난해부터 ‘충남 쌀 사용 의무화’로 명확히 해 지역 농산물 소비 기반을 다졌으며, 올해부터는 대학과 지역사회 간 상생 발전을 위해 시군 공공급식지원센터와 연계해 지역 식자재 공급 체계를 마련, 대학이 센터를 통해 쌀 이외의 다양한 지역 농산물을 살 수 있도록 한다. 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해 공중이용시설 관리자 실무교육과 관리시설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올해 새로 개설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쇼츠 홍보를 병행한다. 교육으로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점검으로 위험요인을 선제 관리하며, 짧은 영상으로 안전수칙 인식을 확산한다는 취지다. 먼저 오는 2월 27일 오전 10시 청담평생학습관 4층에서 어린이집 원장과 문화센터 시설관리자 등 공중이용시설 관계자 138명을 대상으로 ‘중대시민재해 예방 실무교육’을 실시한다. ‘생활 속 잠재 위험과 중대시민재해의 이해’를 주제로 1부는 전기·소방 분야 생활 속 위험요인, 2부는 중대시민재해 개요와 법정 의무사항으로 구성했다. 최근 화재 사례를 바탕으로 전기화재 예방법, 소방설비 관리, 스프링클러 정상 작동, 방화문·피난시설 점검 요령,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과 의무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현장 안전관리는 정례 점검과 계절별 특별점검을 병행한다. 구는 구립 공중이용시설 등 중대시민재해 예방 관리시설 99개소를 대상으로 상·하반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문제를 예방하고, 가정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청소년 중독 가족교육’을 연다.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주관으로 3월 18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강남구보건소 5층 제3회의실에서 진행한다. 대상은 청소년 자녀를 둔 보호자다. 청소년의 인터넷·스마트폰 과다 사용은 학업, 수면, 정서, 대인관계 등 일상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어 가정 차원의 예방과 개입이 중요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여성가족부 ‘2025년 청소년 미디어 이용습관 진단조사’에서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 청소년이 17.3%(21만3,243명)로 집계됐다. 초등학교 4학년 위험군도 5만7,229명에 달해 과의존 문제가 저연령층까지 확산되는 양상을 보였다. 구는 보호자가 인터넷·스마트폰 중독의 특성과 영향을 정확히 이해하고 가정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이번 가족교육을 마련했다. 강의는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김현수 교수가 맡는다. 교육은 인터넷·스마트폰 중독의 주요 특성과 문제 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논 이용 효율 제고와 쌀 수급 안정, 식량자급률 향상을 위해 2026년도 전략작물직불금 신청을 2월 23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올해 동계작물 신청 기간은 2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이며, 하계작물 신청 기간은 2월 23일부터 5월 29일까지다. 동계작물 대상 품목은 밀, 보리, 호밀, 귀리, 조사료 등이며 하계작물은 가루쌀, 두류, 옥수수, 조사료, 깨, 수급 조절용 벼, 알팔파, 수수, 율무에 해당한다. 동계작물은 논(畓)에서 재배하는 식량·사료작물로서, 6월 말 이전 수확이 가능해 논 이모작이 가능한 품목이어야 한다. 감자 등 일반적인 동계작물이 아닌 품목의 경우에는 이동식 하우스 설치 등으로 6월 이전 수확이 가능하고, 논 이모작이 가능한 경우에 한해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한편, 올해 하계작물 중 백태·콩나물콩은 전년도 전략작물직불을 이행한 농가에 한해 신청 가능하며 신청 단위별 최대 신청 면적은 전년도 직불 이행 면적으로 제한된다. 아울러 수급조절용 벼는 정부 지원 RPC와 출하 계약을 체결한 경우에만 신청할 수 있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5일 사과발전연구회의 연시총회 및 과제교육을 진행하고, 과수 농업인의 교류 촉진과 역량 강화를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예산군 사과발전연구회 회원 80명이 참석해 연구회의 발전 방향과 올해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또한 지난해 영농 동향을 분석하고 2026년도 영농 계획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유병욱 강사를 초청해 국내 사과 산업 동향과 정지·전정 기술, 고품질 사과 재배 전반에 대한 전문교육을 진행했다. 참석 농업인들은 실질적인 재배 기술 정보를 공유해 역량 강화를 도모했으며,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상호 소통과 협력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연시총회와 과제교육이 지역 과수 농업인들에게 새해 영농 계획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올해도 고품질 사과 생산을 위해 지속적인 기술 지원과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