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를 신규 허가한다. 신규 대행업체에 참여 기회를 제공해 공정한 경쟁 체제를 도입한다. 대행업체 선정 방식은 적격심사 방식에서 협상에 의한 계약 방식으로 개선한다. 기존 적격심사 방식은 신규 업체의 진입이 사실상 불가능했지만, 협상에 의한 계약 방식은 평가 점수에 따라 ‘협상 적격’으로 분류되면 신규 업체도 협상을 통해 진입할 수 있다. 수원시에는 13개 대행업체가 있는데, 신규 대행업체 진입은 2012년이 마지막이었다. 수원시는 2월 23일 신규 허가 모집 공고를 하고, 3월 31일까지 신규 업체의 사업계획서를 접수한다. 수원시 혁신민원과(수원시청 본관 1층)를 방문해 허가 신청서, 시설·장비 명세서, 사업계획서 등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허가 요건은 ▲연락장소 또는 사무실(수원시 내) ▲밀폐형 압축·압착 차량 1대 이상 보유 ▲밀폐형 차량 또는 밀폐형 덮개 설치 차량(4.5t 이상) 1대 이상 보유 등이다. 수원시는 허가 요건을 갖춘 모든 신규 업체에 4월 20일까지 적정 통보를 한다. 적정 통보를 받은 사업자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는 3월부터 4월까지 매주 토요일 화서문로 34번지부터 신풍로 47번지까지 220m 구간에서 ‘차 없는 거리’를 시범 운영한다. 3~4월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4시간 동안 차량 통행을 제한한다.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걸을 수 있는 보행 중심 거리를 조성한다. 시범 운영은 ▲새빛톡톡 설문조사와 카드데이터 분석 ▲주민자치회·상인회 간담회(6차례) ▲인근 학교 주차장 공유 방안 마련 등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추진했다. 지난 1월 주민자치회·상인회의 상생 협의로 운영 구간을 기존 320m에서 220m로 축소하고 2개월간 시범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수원시는 운영 용역으로 현장 관리 인력을 배치하고 교통 통제와 보행 안전 관리, 현장 안내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인근 학교 주차장 1개소 100여 면을 공유해 방문객의 주차 불편을 줄이고, 상권 이용객과 주민의 접근성을 높인다. 시범 운영 기간에 교통 흐름과 보행 안전, 상권 변화 등을 검토하고, 주민·상인과 협의를 거쳐 운영 방향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가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확대해 관내 소방서의 모든 긴급차량에 우선신호시스템을 적용한다. 수원시가 2020년 3월 전국 최초로 구축해 운영하는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은 수원시도시안전통합센터에서 차량 위치를 위성항법장치(GPS)로 추적해 긴급차량이 교차로에 진입할 때 자동으로 녹색 신호를 부여하는 것이다.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단말기를 수원소방서(22대)·수원남부 소방서(26대) 구급차와 소방차(물탱크차, 사다리차 등)에 추가로 설치하면서, 수원·수원남부소방서의 모든 긴급차량에 단말기가 설치됐다. 이번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확대로 수원시 전역뿐 아니라 수원외곽 지역까지 적용 범위가 확대돼 긴급차량의 재난현장 도착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시가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을 도입한 후 평균 통행 시간은 시스템을 운영하지 않았을 때보다 63.5% 감소했다. 수원시 어디에서나 종합병원 응급실에 10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어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긴급차량이 신호를 위반하지 않고 교차로를 통과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0일 회장 및 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신규 종목별 협회장에 대한 임명식이 진행됐으며, 2025년도 주요 사업 추진 결과 보고와 2026년도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또한 심의 안건으로 ▲2025년도 세입·세출 결산(안) ▲2026년도 예산안 ▲보령시장애인체육회 규약 개정 등 3개 안건에 대한 심의·의결이 이루어졌다. 보령시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의 체육 접근성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올해도 장애인들의 신체·정신 건강 증진을 위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제32회 충청남도체육대회 등 각종 체육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애인체육회장은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신 임직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다양한 종목을 발굴·지원하여 통합스포츠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가 화력발전의 메카에서 대한민국 수소 에너지의 거점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인 ‘수전해 기반 수소 생산기지’ 구축의 첫 삽을 떴다. 보령시는 지난 1월 충청남도, 한국중부발전, 현대엔지니어링, 테크로스 워터앤에너지, 아이에스티이와 협력하여 신보령발전본부 내 부지에 그린수소 생산기지 건설을 위한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석탄화력에서 수소도시로의 산업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보령시 에너지 전환의 핵심 거점이다. 총 2.5MW 규모의 수전해 설비를 통해 연간 약 395톤의 청정수소를 생산하게 되며, 이는 수소 승용차 약 7만 9천 대를 완충할 수 있는 규모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전국 최초로 대형 화력발전소 내 유휴부지를 활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석탄 발전소 폐지에 따른 일자리 감소 및 지역경제 위축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해당 부지를 재생에너지 연계 수소 생산 거점으로 재탄생시켜 ‘정의로운 전환’의 실질적인 사례를 제시하고 있다. 보령시는 이번 생산기지 구축을 통해 관내 수소충전소와 연계한 수소 밸류체인을 완성하고, 저렴한 수소 공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 123사비 창작센터는 아동·청소년, 청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하며, 기반 시설이 부족한 지역 여건 속에서도 교육·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생활 인구 정착 기반을 마련해 왔다. 해당 교육 프로그램은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춰 기획됐으며, 부여군에 거주하는 군민들이 지역 안에서 배우고 역량을 키워 보다 만족도 높은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되고 있다. 개인의 취미나 경험에 그치지 않고, 창작·기술 기반 교육을 통해 지역 인재의 역량을 강화하고 일자리로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 운영 성과를 살펴보면, 2023년 521명, 2024년 726명, 2025년에는 984명이 교육을 수료했으며, 교육 만족도는 2025년 기준 94점으로 매년 상승세를 보였다. 3년간 누적 수료 인원은 총 2,231명에 달해, 많은 군민이 지속적으로 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교육 수료생을 대상으로 한 추적 조사 결과에서도 교육 효과가 확인됐다. 자격증 취득 25건, 수익 창출 사례 6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콘텐츠진흥원 산하 충남글로벌게임센터가 ‘인디게임파크 인큐베이팅’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창업 3년 이내) 2개 분야로 구분되며,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 인디게임 개발자(개인 또는 팀)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단, 선정 시 팀별 1명 이상은 센터 내 개발실에 상주하며 월 10회 이상 출퇴근해야 한다. 신청 서류는 2월 13일부터 3월 4일 18시까지 온라인을 통해 접수하며, 서류 검토 및 발표평가를 거쳐 3월 중 최종 선정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인디게임파크 인큐베이팅’은 충남 청년 인디게임 예비창업자 및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지난해에 1기 14팀을 선발해 성장을 지원, 올해 2기를 모집한다. 선정된 참가자들은 사업 기간 동안 게임 개발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현업 전문가의 맞춤형 멘토링 △KTX 천안아산역 인근 공유 개발실 △개발유지비 등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 또한, 오는 10월 예정된 결과평가에서 우수과제로 선정된 팀에게는 별도의 창업지원금이 지급된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당진교육지원청은 2월 26일, 2026학년도 당진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 내실화를 위한 교육과정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당진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교육과정 편성 및 학사 운영 전반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서는 ▲2026 충청남도교육청 영재교육원 운영 계획 공유 ▲당진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 운영 방향 ▲과정별 교육과정 운영 방안 논의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 준비 사항 협의 등 새 학년도 운영의 실질적 준비가 이루어졌다. 특히 영재 강사들이 직접 참여하여 영역별 교육과정 운영 방법과 역할 분담을 논의함으로써 학생 중심의 맞춤형 영재교육 실현 기반을 강화했다. 또한 교육 환경 및 교구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안정적인 교육 여건 조성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정은영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는 2026년도 영재교육의 방향성을 설정하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창의 융합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내실 있는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최적의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당진교육지원청은 2월 26일 14:00~, 당진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제2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 대상 위촉식 및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지역교권보호위원회는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에 근거해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교원의 지위 향상과 교육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각종 교육활동 침해 사안을 심의하는 기구이다. 이번 제2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는 당진교육지원청 관할 학교 교원과 관련 분야 전문가, 학부모, 경찰 , 변호사 등으로 구성되어 앞으로 2년간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에는 제2기 지역 교권보호위원들이 참석해 위촉장을 받았으며, 전문성 함양을 위한 배움자리가 진행됐다. 교권보호 전문 변호사를 강사로 초청하여 다양한 교권 침해 사례 중심의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역할과 대응 방안에 대하여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은영 교육장은“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교사가 먼저 가르치는 일에서 보람과 행복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며 “지역교권보호위원회가 교사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재)천안시문화재단은 내달 4~ 29일 한 뼘 갤러리 공간지원사업 전시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재단은 지역예술인의 활동과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삼거리·서북갤러리를 지원하고 있다. 삼거리갤러리에서는 ‘사직동’ 사진전을, 서북갤러리에서는 ‘고립과 감정의 형상들’회화전과 ‘조각보 전시회’ 공예전을 만나볼 수 있다. 관람은 매주 수~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자세한 일정은 천안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 직산도서관은 내달부터 디지털 놀이터를 확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직산도서관은 지난해 디지털 놀이터에 대한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아 신규 콘텐츠를 확충하고, 운영시간을 기존 1일 4회에서 5회로 확대하기로 했다. 디지털 놀이터는 ICT 장비를 활용한 실감형 동화체험인 ‘토이미 북 시리즈’와 창의성 및 문제해결력을 키워주는 ‘토이미 놀이학습’으로 구성돼 있으며, 신규 콘텐츠를 포함해 총 21종의 콘텐츠를 통해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디지털 놀이터는 미취학 아동부터 초등학생까지 이용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현장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직산도서관 관계자는 “디지털 놀이터를 통해 어린이들이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독서에 흥미를 갖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홍대용과학관은 내달부터 담헌달빛관을 정식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과학관은 담헌달빛관의 시범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별자리 샌드아트, 태양계 가족이야기 등 어린이와 청소년 등 관람객을 위한 다채로운 교육을 마련했다. 주말과 여름방학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프로그램을 주요 절기에는 과학관과 협업한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 참여 신청은 천안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이종택 천안홍대용과학관장은 “담헌 홍대용 선생의 과학 정신을 잇는 차별화된 교육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과학문화 공간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는 간호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간호학과 학생 대상 현장실습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현장실습에는 나사렛대학교, 단국대학교, 백석대학교, 백석문화대학교, 상명대학교, 선문대학교, 호서대학교, 순천향대학교, 남서울대학교 등 9개 대학 간호학과 학생 500여 명이 참여한다. 시는 대학과의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실습 환경을 조성하고, 공공보건의료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예비 지역사회의 건강증진을 선도할 예비 간호사의 실무역량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이오성 동남구보건소 관리의사의 ‘지역사회에서의 의료인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변화하는 지역사회 보건의료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대학과의 협력은 지역사회 보건의료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토대”라며 “현장 중심의 교육 협력 모델을 발전시켜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는 내달부터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소독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모기 및 위생해충 다발지역을 중심으로 해빙기 월동모기 유충 구제 등 시기별·대상별 맞춤형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민원 발생지역에는 즉시 방역 요원을 투입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차량이나 인력 접근이 어려운 하천 및 등산로에는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 방역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공공방역이 어려운 사유지 등 취약지역에는 주민이 직접 해충방제를 실시할 수 있도록 방역소독 장비를 지원해 방역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방역 관련 신고 및 문의사항은 서북구보건소 감염병대응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체계적인 방역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 동남구는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해 내달부터 대규모 공사장을 대상으로 선제적 점검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동남구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3~ 5월과 9~ 11월 비산먼지 발생 신고 사업장 257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비산먼지 억제시설 설치 및 정상가동 여부 △토사 운반 차량의 적재함 덮개 설치 및 세차 이행 여부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시 공사장 관리 강화 이행 여부 등이다. 동남구는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하도록 행정지도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할 계획이다. 특히 연면적 1만㎡ 이상의 대규모 건축물 축조 공사장 17개소에 대해서는 ‘특별관리 공사장’으로 지정해 관리를 강화한다. 또 사업장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자율관리 체크리스트를 배포하고, 현장 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다. 동남구 관계자는 “대규모 공사 현장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는 시민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공사 관계자들이 자율적인 참여와 철저한 시설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