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12월 30일, 상신초등학교 강당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을 대상으로‘2025 찾아가는 진로직업(특수체육-배드민턴)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한장애인배드민턴협회와 연계하여 장애인배드민턴 전문 지도자가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체계적이고 생생한 현장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지체장애 학생을 포함한 특수학급 학생 17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배드민턴의 기초지식과 기본스텝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전문적인 체육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체육 전문 기관과 연계한 이번 특수체육 교육이 직장운동경기부 확대 등 변화하는 고용 환경에 맞춘 체육 분야 진로 다양화를 모색하고, 초등학생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이해하며 다양한 직업 세계를 탐색하는 진로·직업 인식 단계의 기초를 마련하는 발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 장지영 초등교육지원과장은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전문적인 체육 종목을 경험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특수체육 활동을 포함한 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양시의회 김주석 의원(국민의힘, 달안‧관양‧인덕원‧부림동)이 대표발의한 '안양시 중대재해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가 지난 12월 19일 열린 제307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했으며, 오는 12월 31일 공포될 예정이다. 김주석 의원은 “현행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은 지방자치단체장 등에게 안전 확보 의무와 중대재해 발생 시의 처벌 규정만을 담고 있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에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지방자치단체가 중대재해 예방 정책을 보다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했다”고 조례 제정 이유를 설명했다. 이번 조례의 주요 내용은 중대재해 예방계획을 수립·시행하고, 안양시가 직접 관리하는 공중이용시설 중 중대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설을 ‘중점관리대상’으로 지정하여 집중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사항을 담고 있다. 그 밖에도 중대재해 예방과 효율적인 대응을 위해 실태조사, 정책자문을 위한 민관협력기구 운영, 컨설팅 및 교육‧홍보 등의 내용도 담고 있다. 김 의원은 “이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연천교육지원청은 2025년 12월 29일,‘교육복지안전망·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제3차 교육지원청 유관부서 전문가 협의회]를 개최하고, 2025년 사업 운영에 대한 평가와 2026년 사업 추진을 위한 방향 설정을 위한 협의회를 진행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교육과장을 비롯한 Wee센터·기초학력지원센터·특수교육지원센터 업무 담당자 등 교육지원청 내 유관 부서 전문가들 총 17명이 참여했으며, △2025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 운영 보고 △2026년 사업 계획 수립을 위한 개선 과제 논의 △학교 및 교육지원청 특수직렬 담당자 협의회·연수 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소개 협력 요청 △모든 학교, 모든 교직원의 지원필요 학생 발굴 체계 안내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3차 협의회는 올해 사업을 돌아보고, 내년도 학생맞춤통합지원의 방향을 내다보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학교–지역-교육지원청이 함께하는 촘촘한 교육복지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용인특례시의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회기 운영과 각종 의정 행사, 현안 업무를 원활히 수행하는 데 힘쓴 의회사무국 전 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연말연시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특별휴가를 부여한다. 이번 특별휴가는 ‘용인시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제15조 및 ‘용인시의회 공무직근로자 운영 규정’ 제31조에 따른 포상휴가로, 한 해 동안 의회 주요 현안과 의정 운영을 안정적으로 지원한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추진됐다. 대상은 의회사무국 소속 공무원과 공무직 근로자를 포함한 전 직원이며, 1인당 특별휴가 1일이 부여된다. 휴가는 1월 비회기 기간을 고려해 2026년 1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의회는 이번 특별휴가가 직원들의 피로 해소와 업무 효율성 향상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연말연시 휴가 사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휴가 사용에 따른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팀별 최소 근무 인원을 유지하고, 휴가 시 업무대행자를 지정하는 등 의회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유진선 의장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GH Care Hub(케어 허브)’ 특화형 매입임대주택의 임대 운영․관리와 커뮤니티 특화서비스를 제공할 운영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GH Care Hub’는 비(非)아파트 지역의 매입임대주택 내 근린생활시설과 주민공동시설을 적극 활용해, 돌봄·육아·교육·일자리·창업지원·장애인·자립지원 등 지역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형 주거복지 융합 모델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난 10월 열린 ‘GH Care Hub 사업설명회’에서 제시된 돌봄 정책 융합 협력 사업 모델의 일환이다. GH가 매입한 주택을 활용해 운영사업자가 자유롭게 운영테마를 제안하고, 해당 테마에 적합한 입주자 선발 및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모집 지역은 동두천시·의왕시·김포시·부천시로, 총 163호(주택 158호, 근린생활시설 5호)가 대상이다. 신청자격은 국토교통부 『기존주택등 매입임대주택 업무 처리지침』에 따라 법인 정관에 주택(사무실) 임대운영이 사업목적으로 명시돼 있고, 임대주택과 상가 또는 커뮤니티 시설 운영 실적을 보유한 기관이어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공립유치원과 초등돌봄교실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건강 간식’ 통합구매 지원사업의 품질 개선 논의에 본격 착수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12월 29일, 2026년 상반기 공립유치원 방과후과정 및 초등돌봄교실 간식 통합구매 지원사업의 질적 개선을 위해 '건강 간식 공급 개선 지원단(Health Snack Support Unit, HSSU)'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그간 운영해 온 간식 통합구매 지원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학교 현장에서 제기된 간식 품질과 식단 구성 전반에 대한 개선 요구를 종합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5년 하반기 만족도 조사 결과와 현장 모니터링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 운영상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아동의 건강과 만족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는 보다 양질의 간식 제공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협의회에서는 향후 사업 운영의 기준이 될 제안요청서(RFP) 평가 방향에 대한 논의와 함께, 간식 품질 수준을 보다 명확히 제시하기 위한 권장 식단표 구성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이를 통해 제안서 평가 과정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가 70년 넘게 반환되지 않은 장기미반환 공여구역에 대한 법·제도 개선을 본격화했다. 경기도는 지난 11월 10일 ‘경기도 미군 반환공여구역 입법추진지원단’을 구성한 데 이어 30일 북부청사에서 입법추진지원단 제2차 회의를 열고 장기미반환 공여구역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김상수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을 단장으로 대진대 소성규 부총장, 평택대 이희은 대외부총장 등 전문가와 의정부시·동두천시·파주시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장기 미반환 공여구역에 대한 실질적 보상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개발이 가능하도록 법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앞으로 해당 지자체와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정부와 국회에 법 제·개정을 건의하기로 했다. 김상수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은 “지난 18일 국방부 업무보고에서 대통령께서 정부 주도 개발을 검토하라고 지시하는 등 반환공여구역 개발에 대한 도민들의 기대감이 어느 때 보다 크다”라며 “해당 지역 주민들의 정당한 권익 회복과 실질적인 지역 발전을 위한 제도적 뒷받침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고 제도적 개선방안을 마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미담유치원은 12월 29일, 한 해 동안 놀이와 배움 속에서 성장한 유아들의 졸업과 수료를 축하하기 위해 특별 공연 '플라스틱 뮤직박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 음악을 재활용품을 활용한 타악 퍼포먼스로 재해석한 참여형 음악회로, 유아들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연주에 참여하며 음악적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유아들은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연주하며 조화로운 하모니를 완성했고, 재활용품 타악기로 표현된 클래식 음악의 아름답고 경쾌한 선율을 몸으로 직접 경험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단순히 음악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유아들이 스스로 연주하고 창조하는 과정을 통해 음악을 오감으로 체험하는 활동으로 진행돼 창의력과 감성, 신체 발달을 함께 도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심미현 미담유치원 원장은 “재활용품을 악기로 활용함으로써 유아들이 일상 속 물건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는 경험을 하길 바랐다”며 “졸업과 수료를 맞은 유아들에게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공연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놀이 중심 교육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신현중학교는 지난 29일 교내 시청각실에서 학생 저자와 교직원,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중학교 생활의 무기가 되는 책쓰기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한 2025 북作북作 책쓰기 프로젝트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학생들이 직접 집필한 책의 완성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북作북作 책쓰기 프로젝트는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됐으며, 학생들의 사고력과 창의성 향상은 물론 자기주도적인 진로 탐색 역량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 학생들은 교육과정을 재구성한 수업과 자율적인 작품 창작 과정을 거쳐 각자의 생각과 경험을 담은 한 권의 책을 완성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책쓰기 활동을 넘어, 꾸준한 블로그 글쓰기를 병행하며 디지털 환경에서의 문해력을 높이고 자신의 적성과 관심 분야를 보다 깊이 있게 탐색할 수 있도록 운영돼 의미를 더했다. 출판기념회 당일에는 학생 저자들이 직접 독자들에게 사인을 해주는 ‘작가 사인회’가 열렸으며, 학생들이 직접 디자인한 ‘책표지 키링’을 나누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참석한 학부모와 교직원들로부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의회는 30일 의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오산시의회 이상복 의장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이재정 회장과 이영재 대의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오산지구협의회 김희자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상복 의장은 “적십자는 가장 어려운 순간마다 가장 먼저 현장으로 향해 온 우리 사회의 버팀목”이라며 “이번 특별회비는 오산시의회가 시민의 뜻을 모아 이웃의 곁을 지키겠다는 연대의 마음을 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산시의회도 시민사회와 함께 손잡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온기가 제대로 닿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은 감사의 뜻과 함께 오산시의 성과를 구체적인 수치로 전했다. 이 회장은 “오산시는 2025년 적십자 회비 모금에서 8억 9천 8백여만 원을 모금하며 목표 대비 114%를 달성했다. 이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참여와 신뢰가 만들어 낸 값진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오산에서는 재난취약계층, 긴급지원, 결연지원, 맞춤형 지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연구원은 30일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종무식’을 개최하고, 한 해 동안의 연구 성과 및 2026년 연구 방향·비전을 공유했다. 이번 종무식은 충청남도의 정책 싱크탱크로서 개원 30주년을 보낸 연구원의 역할과 성과는 물론 향후 도정 지원 연구활동의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 한 해 현장성에 기반한 우수한 연구과제를 수행하는데 아낌없는 지원을 해 준 시·군 공무원에 충남연구원장 표창장을 수여했다. 수상자는 서산시 투자유치과 정민숙 팀장, 논산시 국방산업과 주낙기 주무관, 계룡시 전략기획감사실 박선진 주무관, 서천군 해양수산과 전무진 팀장 등 총 4명이다. 그리고 원내 우수 연구활동을 수행한 시군협력단 및 연구회, 각 과제별 우수 연구자, 적극연구·행정 우수자 시상 등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전희경 원장은 “충남연구원은 올해 지역소멸 대응, 산업구조 고도화, 탄소중립 및 기후위기 대응, AI·디지털 전환 등 충남도가 직면한 복합적 정책 과제에 대해 실효성 있는 연구를 수행하며 도정 의사결정의 핵심 정책 파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의 체질이 역동적으로 바뀌며, 역대급 성장과 변화의 결실이 맺어졌다. 국비 12조 원 시대가 열리고, 5대 핵심과제를 바탕으로 한 대한민국 50년, 100년 미래가 펼쳐졌다. “힘쎈충남답게 최선 다해왔다” 김태흠 지사는 3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민선8기 마지막 송년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의 도정을 뒤돌아본 뒤, 새해 계획을 밝혔다. 김 지사는 “취임하면서 도민 여러분께 ‘힘쎈충남을 실현하겠다’, ‘충남의 새 역사를 쓰겠다’고 말씀드렸다”며 “지난 시간을 돌아봤을 때 그 말이 부끄럽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왔다는 말씀을 드릴 수 있고, 힘쎈충남답게 역대급 성장과 변화가 있었다”고 자평했다. 김 지사는 우선 충남의 근본적인 체질이 역동적이고 파워풀하게 바뀌었다고 강조했다. 정부예산 매년 1조 원 씩 늘어 정부예산의 경우 2022년 8조 3천억 원에서 매년 1조 원 씩 늘어 내년에는 12조 3천억 원으로 증가했다. 김 지사는 “4년 동안 국비 총액이 47.2% 증가했는데, 전국 최상급 증가율”이라고 설명했다. 투자유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12월 29일, 미래교육의 플랫폼인 ‘경기북부 거점형 글로벌인재교육센터’의 준공 및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관식은 경기도교육청ㆍ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ㆍ동두천시가 협력하여 2024년 7월부터 추진해온 ‘글로벌인재교육 기반 조성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경기북부권 학생들의 언어·문화 역량 강화를 위한 미래형 교육공간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경기북부 거점형 글로벌인재교육센터는 ▲일반교실 ▲집중학습실 ▲미디어지원언어교실 ▲VR체험존 ▲쿠킹스튜디오 ▲다목적홀 등으로 공간이 구성되어, 학습자 특성·학습유형·학습방법에 따라 다양한 맞춤형 교육이 가능한 것이 큰 특징이다. 센터는 단순한 교육 시설을 넘어, 다문화학생과 일반학생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언어교육 공동체'로서의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위해 현재 이중언어교육, 문화예술교육, 심리·정서 지원 등 다양한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준비 중이며, 학습자의 다양성과 개별성을 존중하는 통합형 교육 플랫폼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이날 개관식에는 경기도교육청 차미순 지역교육국장, 동두천양주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30일,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5년 하반기 고령자복지주택 특화공모사업’에서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내 A3블록 통합공공임대주택 사업이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GH가 추진 중인 하남교산 A3블록 통합공공임대주택 1,100호 가운데 100호가 고령자 특화 주택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고령자복지주택’이란 무장애(Barrier-Free) 설계가 적용된 주거 공간과 사회복지시설을 함께 설치하여, 65세 이상 무주택 고령자에게 안전한 주거 환경과 복지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GH는 하남시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단지 내 사회복지시설을 차별화할 계획이다. 단순한 돌봄 서비스를 넘어 어르신들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일자리와 문화·여가가 결합된 다양한 공간을 도입한다. 일자리 상담실과 공동작업장을 비롯해 버블세탁소·카페라운지·다목적실 등의 복합 공간이 들어설 계획이다. 또한, A3블록은 고령자만을 위한 전용 단지가 아니라 청년, 신혼부부 등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통합공공임대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3회 한국공공ESG경영대상’에서 K-ESG 이행평가 부문 지방공기업 유형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한국공공ESG연구원이 주최하고 이소영 국회의원실이 주관, 국민연금공단이 후원한 행사로, 2025년 한 해 동안 공공기관의 ESG 경영 이행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평가는 공기업, 준정부기관, 기타공공기관, 지방공기업 등 300여 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GH가 수상한 ‘K-ESG 이행평가’는 한국공공ESG연구원이 산업통상자원부 K-ESG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지배구조, 정부정책 이행, 경영평가, 외부 평가지표 등을 반영해 자체 수립한 66개 세부 항목을 종합 평가하는 부문이다. GH는 이 가운데 우수기관 18곳 중 하나로 선정됐으며, 지방공기업 유형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는 ESG 전략 수립부터 실행, 성과 관리에 이르기까지 GH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우수한 ESG 경영 체계를 갖춘 기관임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