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는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해 미래 세대의 가족 가치관 정립을 돕는 유아 맞춤형 인구교육 교재 ‘우리 모두 가족이에요’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스티커북은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해 가족에 대한 긍정적 가치를 조기에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유아의 발달 단계와 흥미를 고려한 참여형 콘텐츠로 기획됐다. 교재 주요 내용은 △우리 가족 소개 △가족과 함께한 캠핑 경험 나누기 △다양한 가족 형태 이해 △내가 사는 천안 알기 등 유아 눈높이에 맞춘 테마로 채워졌다. 아이들이 스티커 붙이기와 색칠하기 등 놀이 활동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가족과 함께한 소중한 경험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시는 2월 말까지 관내 어린이집, 관련 기관 등을 통해 5세 유아 1,500명에게 교재를 우선 배부하고 이후 보육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향후 배부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재가 아이들에게 가족은 행복한 동반자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가 건강한 사회적 가치관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가 반도체·첨단제조 분야를 중심으로 한 전략적 기업 유치에 나선다. 천안시는 올해 기업 유치 목표로 △반도체 후공정·패키징 △첨단소재 △인공지능(AI)·미래모빌리티 연관 산업을 설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단순 외연 확장을 넘어 고부가가치 미래 산업 선점으로 중부권 산업 거점 지위를 굳히기 위해 산업단지 고도화와 맞춤형 지원체계를 결합한 ‘선별·집중형 기업유치’를 추진한다. 특히 최근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첨단 패키징 수요 확대에 따른 삼성전자의 대규모 투자를 기업 유치의 핵심 동력으로 활용한다. 삼성전자는 제3일반산업단지 내에서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슈퍼컴퓨터 등 방대한 데이터 처리를 위한 제품을 양산하고 반도체 패키징 기술을 강화한다. 시는 삼성전자의 생산과 후공정 물류를 잇는 거점 인프라를 부각해, 글로벌 앵커 기업과 협력사의 연쇄 투자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기업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지원 체계도 강화한다. 시는 입지 선정부터 인허가, 고용, 정주 환경까지 일괄 지원하는 ‘원스톱 기업 지원 체계’를 가동하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서구는 장애인과 어르신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노약자 무료셔틀버스’ 노선을 정비하고, 변경 운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올해 개관을 앞둔 어울림플라자와 보훈회관, 그리고 이용 수요가 높은 지체장애인쉼터와 시각장애인쉼터가 신규 정류소로 추가됐다. 또, 방화3동 주민센터 정류소는 방화역 1, 2번 출구로 이동됐으며, 이용이 저조한 정류소는 폐쇄해 운행 효율성을 높였다. 이번 노선 개편은 교통약자의 실제 이용 수요와 동선을 분석한 빅데이터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 검증과 이용자 의견을 종합 반영한 것이다. 구는 지난해 9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이용 빈도와 패턴을 파악했으며, 장애인단체, 장애인복지관 및 무료셔틀버스 이용자 150명을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해 최종 노선을 확정했다. 무료셔틀버스는 2개 노선으로, 총 44개 정류장을 하루 4회씩 운행한다. 단, 매월 셋째 주 목요일과 주말·공휴일은 운행하지 않는다. 1호차는 기쁜우리복지관을 기점으로 강서노인종합복지관, 증미역, 강서보건소, 어울림플라자, 남부골목시장, 화곡역, 발산역 등 가양·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동구는 자동차 소유자의 법정 의무사항인 자동차 정기(종합) 검사를 기한 내 받지 않을 경우 최대 6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며 검사기간 사전 확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자동차 정기(종합)검사는 자동차 사고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자동차 신규 등록 후 일정 기간마다 반드시 받아야 하는 법정 검사이다. 검사 기간은 검사 유효기간 만료일 전 90일부터 만료일 후 31일 이내이며, 미검사 차량을 이전받은 경우에는 이전일로부터 31일 이내에 검사를 완료해야 한다. 검사기간을 초과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 만료일부터 30일 이내에는 4만원이 부과되며, 이후에는 3일마다 2만 원씩 가산되어 최대 60만 원까지 부과된다. 다만, 의견제출 기한 내 자진 납부 시 과태료가 감경될 수 있으며, 장기간 체납할 경우 최대 75%의 중가산금이 추가될 수 있다. 검사는 지역 구분 없이 전국 소재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검사소(또는 민간 지정 정비사업자)에서 받을 수 있으며, 검사기간 안내 문자서비스는 공단 홈페이지(고객참여 ' 서비스 신청 ' 자동차 (이륜차)검사기간 안내 서비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동구는 오는 2월 10일까지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구립예술단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6년 강동구립예술단 신규단원 및 국악관현악 팀장을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예술적 역량과 열정을 갖춘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여 구립예술단의 경쟁력을 높이고, 구민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규모는 총 6개 단체 75명으로, 단체별 모집 예정 인원은 △여성합창단 10명 △시니어합창단 7명 △청소년교향악단 30명(수석 3명, 일반 27명) △국악관현악 15명(팀장 1명, 단원 14명) △풍물 11명 △경기민요 2명이다. 선발된 단원은 정기공연을 비롯해 강동예술인페스티벌, 강동선사문화축제, 찾아가는 문화콘서트 등 다양한 무대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게 된다. 지원자는 접수기간 내 응시원서와 관련 서류를 강동구청 문화예술과(본관 4층) 방문 또는 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전형은 서류심사와 실기(면접) 심사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강동구청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강동구청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수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는 지난 21일 제이피아이헬스케어(주)(대표 김진국)로부터 후원금 239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22일 밝혔다. 단원구에 위치한 제이피아이헬스케어(주)는 의료·헬스케어 기기를 생산하는 전문 기업으로 지역사회와 상생을 중요한 가치로 삼고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강연신 제이피아이헬스케어(주) 이사는 “연말 회사 임직원과 같이 모은 성금을 기부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경숙 복지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제이피아이헬스케어(주)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기탁 해주신 후원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받은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 및 복지 사각지대 위기 가구 지원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는 지난 20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안산 사회연대경제조직 비전선포식’이 개최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사회적경제원과 함께 안산시 사회적경제연대, 협동조합협의회 등 지역 사회연대경제 관련 단체가 공동 주관했으며,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급변하는 경제환경 속에서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 노후 국가산업단지, 환경·에너지 문제, 다문화 이주민 사회 등 지역사회 현안에 대응하기 위한 사회연대경제 조직의 역할을 공유하고, 통합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한 방향을 설정했다. 아울러, 민·관 협력을 통해 안산시가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전국 모범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비전선포 설명특강, 선포문 낭독, 퍼포먼스로 진행됐다. 선포문에는 ▲연대 10만 명 조직과 협동의 정신 실천 ▲2030년까지 5억 원 이상 자조기금 조성 ▲재생에너지 70MW 햇빛발전소 준공 목표 ▲통합돌봄네트워크 구축 ▲사회적 가치 실현과 상호 간 이익 공유 ▲연대교육 활동 정례화 교육과정 재개설 등 관련 분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는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마을만들기 주민 공모사업’을 전년도보다 확대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아파트 공동체 사업을 확대 시행하고, 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생활 속 갈등과 지역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마을만들기 주민공모사업은 총 8개 유형으로 운영된다. ▲아파트 단지 내 주민 소모임 발굴과 이웃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는 ‘아파트공동체 공감 활동’ ▲공동체 문화 조성과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하는 ‘아파트공동체 활성화’ ▲주민자치회와 협업해 공동 현안을 해결하고 자치 경험을 쌓는 ‘아파트공동체 자치구축’ ▲마을공동체 활동의 기반 마련을 위한 ‘거점공간 조성’이 있다. 또, ▲정산 부담을 최소화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정산 최소화 공모사업 ‘가치로운 100’ ▲마을 문제 해결과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는 ‘마을공동체 르네상스’ ▲고립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실험을 지원하는 ‘연결실험 프로젝트’ ▲대학과 마을이 협력해 마을만들기 가치를 실현하는 ‘우리동네 마을대학’ 등이다. 공모사업별 지원 금액은 최소 100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섭취할 수 있도록 오는 1월 19일부터 1월 23일까지 관내 설 성수식품 등 식품제조가공업, 식품접객업 및 유통·건강기능식품판매업체 등 27개소에 대해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 기간 소비가 늘어나는 가공식품, 조리식품, 건강기능식품 등 제수용·선물용 식품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식품제조 가공업체, 식품접객업소, 유통·판매업체,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체 등 총 27개소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제조가공업체의 소비기한 경과 원료 사용 여부 및 작업장 위생 관리 ▲식품접객업소 무신고 제조·판매 여부 및 조리장 위생 관리 ▲유통·판매업체의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여부 및 판매장 위생 관리 등이다. 아울러, 설 명절 다소비 가공식품, 제수용 조리식품, 수산물 등에 대해서는 수거검사를 병행해 부적합 제품 확인 시 시민에게 유통되기 전에 신속히 회수할 방침이다.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섭취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는 평일 야간(오후 6시~익일 오전 9시)과 주말·공휴일 당직 시간대 민원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오는 26일부터 인공지능(AI) 당직 보이스봇 운영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되는 AI 당직 보이스봇은 음성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민원 내용을 자동 분석해 즉시 안내·접수가 가능한 시스템이다. 저녁 6시 이후 당직 근무 시 신속한 민원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특히 ‘음성-문자 변환(STT)’ 기술을 적용해 접수된 민원은 모두 문자로 기록되며, 이를 통해 민원 누락을 예방한다. 한편, AI 자동 응대가 익숙하지 않거나 상세 상담이 필요한 경우에는 당직 근무자와 즉시 연결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도입 초기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최소화했다. 안산시는 이번 보이스봇 도입은 공공부문 전반에 확산하고 있는 인공지능 기반 행정서비스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조치로, 시민들이 한층 편리하고 효율적인 공공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AI 당직 보이스봇 도입으로 시민들이 시간의 제약 없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라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는 지난 21일 시립라군인테라스어린이집(단원구 성곡동 소재) 현판식을 개최하고 공공 보육 인프라 확충으로 안심 보육환경 조성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현판식은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안산시 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 입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현판식에 앞서 이 시장은 시립라군인테라스어린이집 공간 조성 및 기부채납에 적극 기여한 박희남 ㈜스카이씨티 대표이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시립라군인테라스어린이집은 연면적 732.44㎡ 규모로 보육실, 유희실과 급식 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만 0세부터 5세까지의 영유아 70명을 정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민근 시장은 “앞서 전국 최초로 생활형숙박시설을 대규모로 용도를 변경하며, 지역 현안의 새로운 해결모델을 제시한 바 있다”라고 운을 뗐다. 이 시장은 이어 “라군인테라스에 아이들을 위한 공공 보육 공간이 새롭게 문을 연 것을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뉴스인020 = 기자) 수원특례시가 다문화가족 자녀에게 한글·국어 방문학습을 지원하는 ‘2026 다문화가족 자녀 방문학습지 지원 사업’ 참여자를 2월 6일까지 모집한다. 다문화가족 자녀 방문학습지 지원 사업은 방문교사가 다문화가정을 방문해 자녀를 대상으로 한글·국어 중 한 과목을 교육하는 것이다. 일대일 수준별 학습지도를 해 아이들의 학습 능력을 높이고 한국어 능력 향상을 돕는다. 3월부터 12월까지 최대 10개월 동안 교사가 주 1회 방문해 교재를 제공하고, 학생 수준에 맞춰 15분가량 수업을 진행한다. 가정이 부담하는 수업료는 월 3000원이다. 수원시에 주소를 둔 4~11세(2015~2022년 출생) 다문화가족 자녀와 정규·대안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1~6학년 중도입국 자녀가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105명 내외다. 모집 인원보다 신청자가 많으면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정 자녀(1순위) ▲한부모가정·조손가정·부모 또는 자녀가 장애인 등급 등록이 된 다문화가정 자녀·2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2순위) ▲전년도에 지원받지 않은 가정(3순위)을 우선으로 선발한다. &
(뉴스인020 = 기자) 수원특례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의료급여사업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시상식은 21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의료급여 사업 설명회’ 중 진행됐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시·도와 시·군·구를 대상으로 2024년 7월부터 2025년 6월까지의 의료급여 사업 운영 성과를 평가했다. 평가는 ▲의료급여 실적 ▲사례 관리 성과 ▲재가의료급여사업 운영 ▲부당이득금 징수 실적 ▲교육·홍보·회의 운영 실적 등 5개 분야 11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했다. 수원시는 의료급여 사례 관리와 재가의료급여사업을 전문적으로 운영하며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구축한 점, 대상자별 맞춤형 관리와 의료 이용의 적정성을 높여 제도 운용의 안정성을 강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의료급여 수급자가 증가하는 상황에서도 ▲사례관리 대상자 집중 관리 ▲재가의료급여사업의 안정적 운영 ▲의료급여 제도 안내와 홍보 지속 추진 ▲지역 여건을 반영한 특화사업 운영 등 다양한 노력을 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수원시 관계자는 “의료급여는 취약계층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제
(뉴스인020 = 기자) 수원특례시가 홍콩 기업들을 대상으로 수원경제자유구역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했다. 21일 홍콩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투자유치설명회에는 이재준 수원시장, 홍콩무역발전국 패트릭 라우(Patrick Lau) 부사장, 앤드류 추이(Andrew Tsui) 부실장과 홍콩 현지 핀테크, 바이오, 인공지능(AI) 분야 첨단 기술 기업 25개사의 경영진이 참석했다. 투자유치설명회는 이재준 수원시장의 인사말, 홍콩무역발전국 패트릭 라우 부사장의 축사로 시작됐다. 패트릭 라우 부사장은 “기술혁신과 공동성장을 위한 수원과 홍콩의 협력이 더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원순호 수원시 경제자유구역추진단장은 수원경제자유구역을 소개하는 발표를 했고, 홍콩 본사를 두고 수원에 연구·개발(R&D)센터를 운영 중인 ㈜레이저발테크놀러지의 앤드류 김 최고경영책임자(CEO)가 수원 투자 배경과 수원에서 기업 활동의 장점을 공유했다. ㈜레이저발테크놀러지는 스마트폰 카메라에 쓰이는 레이저 젯 솔더링(미세 접합)에서 세계적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이번 투자유치설명회를 계기로 ㈜레이저발테크놀러지(레이저 장비), 타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 일대가 국제회의복합지구로 지정됐다.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은 2018년 고양 킨텍스 일대에 이어 경기도에서는 두 번째다. 경기도는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두 곳의 국제회의복합지구를 보유하게 돼 국내 마이스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잡게 됐다. 경기도는 22일 이런 내용을 담은 ‘수원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 관보와 경기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앞서 도는 같은 내용의 경기도 수원 국제회의복합지구 육성 진흥계획’을 지난 15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승인받았다. 수원 국제회의복합지구는 수원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갤러리아백화점, 롯데아울렛, 아브뉴프랑, 수원광교박물관, 수원시립아트스페이스광교, 수원월드컵경기장 등을 포함하며, 지정 면적은 약 210만㎡ 규모다. 국제회의복합지구로 지정되면 개발부담금, 교통유발부담금, 대체산림조성비, 농지보전부담금, 용적률 완화 등 관광특구에 준하는 혜택을 받는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을 통해 국비 확보도 가능해진다. 도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수원컨벤션센터 일대를 경기도 마